끝이 없는 무지,,,

삼일절 인데,

한국에 권력자는 그렇게 말을 하면 안된다,,, 

 

어디 상황이나 장소을 봐 가면서 말을 해야 하는데, 

완전 무대포다,,, 

'무'자를 너무 좋아하나 보다,,, 

무지, 무능, 무식, 무속,,,

그래도, 그렇지 국가권력이 무속이 뭐냐,,, 

 

일상 역사속 사실을

저 멀리 시궁창에 버리는 이 무지함은 

그 어디서 찾아 볼수 없을 것이라 본다,,, 

 

이런 비문명적인 것을 좋아하고 무속에 갇혀 있는 TK민들이 있기에,   

이래서, 

한국이 선진적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찰나에 순간에 살고 있는 우리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는 서로 연결되어지고, 상호부조와 상호작용을 한다,,, 

미래로 간다는 것은 

과거와 현재에 속해 있는 점에 순간이기에, 

과거에 본질과 자기반성을 통해 이루어 진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들 기득권력들이 말하는 미래, 과거반성과 역사고찰이 없는 이런 미래는, 

미래라는 허구를 포장해 현재에 자기모순을 덮으려는 것일 뿐, 

그냥, 기득권력 이기성에 완성을 추구하려는 것이다,,, 

 

 

각설하고,,, 

이제는, 

명이도 확실하게 해야 할것 같고,

형식적으로 그러지 말고,,,

이제, 갈때까지 가지 않았나? 한다,,,  

야성이라는, 자기존재성을 보여줘야 하는, 

뭔가 행동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만, 0당 존재 할것이고,

그 구성원은 대안이 없다는 것에 안주 하지 말고, 말이다,,,

 

어찌되었든 지금,

우주팽창에 진리를 믿는 나와 생각이 비슷한 사람들 모두가 힘들다,,, 

국처럼 당하지 말고, 

명이라도, 좀 잘 났으면 하는 마음에서 지껄여 봤다,, 

 

그렇지 않으면, 

명이는 가는 눈을 확 넓히든가,,, 한국민을 위해서, 말이다,, 

이거는 차별을 이야기 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아참,,,

지금 모두가 힘든데, 

유는 말한마디, 이럴때 해야 하지 않을까? 

유는 자기 존재성을, 

이번 기회에 한번 표현해야 되지 않을까? 한다,,, 

아직, 시간은 있다,,, 

 

내가 한마디 한다,,, 

유! 하나 밖에 없는 일상, 이번에 나와라!!!!! 

우리모두는 소중하듯, 자기 존재성도 소중하지 않나?,,, 

일상속에서 부딪혔으면 한다,,, 

유!,,

자신감을 잦고 '사건의 지평선'으로 들어 가라!,,, 

어차피, 그 끝은 둥근 원 아닌가?,,, 

 

 

 

 

엇그제,

밴쿠버 작은 콘도에, 들렸다,,, 

미역국과 먹을것들을 싸들고서, 말이다,,, 

보여지는 모습,

이게, 우주 아닌가?

그리고, 그 모습에 최선을 다하는 것

이게 행복 아닌가?,,, 

 

 

검정치마, 'every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