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ry/일상

꿈,,,

tocom 2011. 12. 20. 18:03

오늘,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이 시작되는 월요일,,,

19일이다,,,

 

16일 금요일,,,12시에 아이들을 학교에서 낚아채,,,집을 떠난지,,,4일째,,

그리구, 집으로 돌아온 19일 오후의 시간이다,,,

 

집으로 도착한 시간이 오후 1시30분쯤,,

짐정리 하구,,, 청소도 좀 하다보니,,,오후 3시쯤 되는 시간,,,,

dog 'Alex'을 Chillwack에서 데려와 목욖을 시키느라 시간을 좀 소비 했더니,,,

오후3시가 넘어가는 시간이 되었다,,,

 

어제, 나는 꿈을 꾸었다,,,

인터넷도 되지 않는 Manning Park Resort 산속에서 꿈을 꾸어서인지,,,

조금은 새로운 꿈이었지만,,,

그러다보니, 생생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 꿈이, 세상의 단절된 연속성을 이어주려는지,,,

꿈의 불확실한 현실성이,,,인터넷으로,,,확인 인증샷을 날린다,,,.

 

새로운 세상으로 돌아온 듯 한 느낌이,

내주위를  감싼다,,

 

 

 

3번도로,,, 집으로 돌아오면서, 'Hope'근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