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 일상의 체바퀴
아이들이 개학을 했다,,,
더운 여름을 꿈속에서 보내고,,, 현실의 체바퀴로 돌아온,,,,
9월7일, 아보츠포드의 모든 학교와 부모들이 바빠지기 시작한 것이다,,,
세상의 돌아가는 체바퀴의 일정한 굴레로 돌아와,,, 뒤쳐지지 않고,,, 팅겨나오지 않기 위해,,,
그 모든것들이 열심히 바쁜척 한다,,,
그래야,, 자기의 존재감과 안정, 위로감을 받는 다는 것을 느끼기고,,,
생활을 지탱 할수 있을거라 생각들 하는 듯,,
아니, 그것이 진리이고,,, 그 외에는 unusually하다고 생각들을 하는듯,,, 하다,,
아이들 학교가 좀더 복잡해 진것 같다,,,
제한된 건물과 장소들에 많은 사람들이 더더욱 갇혀 있는 듯,, 주차장도 복잡하고,,,
이 지역에 사람들이 좀 더 몰려 든듯,,, 특히, white들이 더 많아 진듯 하고,,,
그더다 보니,,, 인터내셔날 학생들이 올해는 좀 더 적게, 아이들 학교로 배정된듯 하다.
3명 중에 2명이, 아이들 엄마의 조카이니,,,. 올해는 총 3명만,, 이 학교로 왔다,,
어찌보면,,, 아이들에게는 좋은 일이고,,,.
한국 아이들이 많으면 그리 좋을게 없는것이 사실이다,,
적당히,, 있어주면 좋은 것이다,,, 기존에 있던 한국아이들이 좀 있어서,, 적당한 수준을 유지하는 듯,,,
다른 지역에 비해하면,, 없는 편이다,,,
아무튼, 2명의 우리 조카아이들이 잘 적응하는 것 같다,,,
그리, 큰 걱정은 안해도 될것 같고,,,
우리가 컨트럴만 잘 하면,,, 잘 지내다,, 좋은 것들을 배워서 돌아갈수 있을 것 같다,,,
,,,,사진은 개학하기 몇일전,,, 강민이가 다니는 학교, 아이들이 다닐 학교을 방문했고,,,,
교장선생님이 직접나와 여기저기 구경과 여러가지 설명을 해 주어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