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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8일 시작하는, 아이들 roller hockey 준비 해 주느라,,,
여기저기 좀 돌아 다녔다,,,,
이래저래, 4월이 그냥 지나가는 듯 하다,,,
봄이라구, 요근래 날씨들이 좋았다,,
좋은 날씨에 어디, 가지는 못하구,,,
어제, 몸도 좀 풀겸, 집 근처에 있는 Castle Fun Park을 가서
야구 배팅을 좀 했다,,.
주말이라서인지, 사람들이 많았구,,,실내도 몇가지 정비를 좀 한듯 하다,,,
사진기를 가지구 가질 않아서,,,
핸폰으로 찍어서 좀 그래두,,,
일상의 지루함과 바쁨을 냉기기 위해, 열심히 올려본다,,,.
오늘은, 모처럼 비가 살짝 내렸지만,,,
자동차 휘발유가 다 떨어져 가는 관계루, 미쿡에 가서, 가솔린을 좀 넣구 왔다,,.
아보츠포드 국경으로 다시 들어올때,,,
캐나다 국경직원이 두가지만을 물어본다.
그리구나서, 한마디 하는 말이,
"기름만을 넣구 오려구, 미궄 국경 라인업을 했냐"구 웃으면서 물어본다,,,
"요즘, 가솔린 값이 많이 올라서, 종종 미궄에서 넣구 온다"구
대답을 해주곤,,,같이 웃어 줘 버렸다,,
조금전, 우리가 미궄 들어갈때 까지는 라인업이 거의 없었는데,,
잠깐 사이에 줄이 좀 길어진 모양이어서 그렇게 물어 본 듯 하다,,,
,,,Sports Zone,,,
여기서 roller hockey등록을 받고, 장비들을 판매한다,,,
중고는 'Do Sports'에서 살수 있구,,, 이곳은 주로 새것들을 판매 한다,,
강욱이 roller신발을 사구 있는 중이다,,,
다행히, sale을 하구 있어서, 만족했다는,,,,
Sports Zone에서 나와, Castle Fun Park으로 가는 도중에, 찍은 핸폰 사진이다,,
요즘, NHL하키 플레이오프를 시작을 했는데,,,
밴쿠버 '캐넉' 팀이 전체 1위로 올라갔다,,, 플레이오프를 시작을 하면
저렇게 차에 달구 다니는데,,, 그러나, 밴쿠버 팀이 3개임 연속 졌다,,
,,,Castle Fun Park,,,,
1년에 한 두번 정도 가는데,,,
들어오면 보이는 main 카운터
들어오자마자,,, 전에 사용했던 '캐슬펀 카드'에다,
신용카드로 돈을 넣었다,,,
소원이가 좋아하는 게임이다,,
야구 배팅,,,
가장 느린 Slow 코스에서 했는데도,,, 속도가 빨라서,,
치기가 힘들었다,,,
2층으로 올라왔다,,,
둘이 안보이길래,,, 찾아 다녔더니,,,
2층으로 올라와 저 게임을 하구 있었다,,
아래층으로 내려왔다,,,
펀치볼이 있어서,,, 한방 날려 보구,,,
집으로 가기전에,,,
카드에 쌓인 포인트로 무엇을 가져갈수 있는지,,,확인 하러 갔다,,,,
사탕들을 하나씩 받은 듯,,,
,,,아보츠포드 Huntington 국경,,,
미쿡 라인업 할때 우리 앞차도 국경에서 기름만을 넣구 들어갔다,,,
안오던 비가, 이날 국경 통과할때 좀 내렸구,,,
사진 정면에 있는, 빨간색 외벽건물에 Abbotsford Huntington이라구 쓰여진,
하얀 글씨가 비 때문에 잘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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