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키여행-Edmonton

어머님과 솔이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로키여해을 6박7일로 대장정을 다녀왔다,,,

위니펙에서 차로  가야 했던 촉박한 일정이었고,,,

왔다갔다 하면서 많은 시간들을 소비 하였지만,,,

그래도 즐거운 여행 이었다,,,

 

어머님과 솔이가 한국으로 돌아 가는 아쉬운 순간의 시간 이기도 하였지만,

개인적으로 한번쯤은, 꼭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해서...

road trip의 촉박한 대장정을 하였다.

차로, 이틀밤을 가고, 이틀밤을 돌아오는, 말 그대로 대장정의 길,,,.

차 gasolin 기름값만,100만원..............

근데 사진은 별로 찍은 것이 없고, 그나마 찍은 것도 잘 안나와서,, 너무너무

아쉬웠습니다,,,. 남는것라고는 사진의 기억 뿐인데,,,.

 

왕복 5,000킬로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머님과 아이들 모두 무사히 다녀온것에 대해,,,

감사 할 따름입니다,, 

 

 

캐나다 부국의 주 알버타와 사스캐추완주의 경계를 넘어오자 보이는,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알버타주의 주도인 애드먼튼의 쇼핑몰에서,,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쇼핑몰이다,,

아이스링크 앞에서,,

 

 

어딘지는 모르겠는데,,

로키산이 너무 장엄해서 잠깐 사진을 찍었던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