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9월 신학기 전면수업, revised 마스크 의무화, 백신카드,,,

오늘, 8/24일,,, 

BC 보건국에서 코로나 4차유행에 대한 새로운 규정들을 발표 했다,,, 

 

어제의 백신 proof(카드) 실행에 대한 규정에 이어, 오늘은 이번 9월 신학기 back to school에 대한 규정들과, 새로운 마스크 의무화 규정들을 발표한것이다,,, 기대 이상이다,,, 

 

revised,,,

두달 조금 안되어서 public indoor spaces에서 마스크를 다시 의무화 하는 것과 9월 신학기 학교 교실에서 마스크를 써야 한다는 것이 가장 큰 포인트 인것 같다,,, 

아무래도, 1차 백신접종율리 83%가 넘었고, 2차 접조율이 75%가 넘어가는데도, 일일 신규 확진자가 오백명대를 넘어 계속 증가하는것에 심상치 않음을 느꼈나 보다,,, 오늘은 641명,,, 

 

암튼,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 실내 마스크 의무화에, 사람들이 조금은 놀라고 혼동스러워 한다,,, 

 

개인적으로 봤을때는,

BC 보건국에 이번 발표는 예상을 뛰어 넘은 새로운 규정이고, 사람들이 이전보다 잘 따를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잘 한 일이라고 본다,,, 

 

 

 

8/24일 Global News,,, 

9월 back to school plan,,, 

https://globalnews.ca/news/8136927/mandatory-masks-public-indoors-mandate-bc/

 

마스크 의무화,,, 

4학년부터 12학년까지는 교실에서 마스크를 쓰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고,,,

k-3학년은 마스크를 쓰는것을 강하게 권고하고,,,

스탭들과 방문자들은 마스크를 쓰고 실내에 들어와야 한다고 한다,,, 

 

이번 9월부터 전면수업을 한다는,,,

그룹격리도 없고, 온라인및 방송 수업도 없고, 이전 커리큘럼으로 돌아간다는,,, 

 

손을 깨끗이 잘 닦아야 하고,

매일 열건강체크을 하고 와야 한다는,,, 

 

학교 감염 통계,,, 써리 교육청,,,, 

지역사회에서 대부분 감염되고, 학교안에서는 10% 감염,,,

그중, 선생님들에 감염 문제도 있다는,,, 

 

그래서,,,

선생님들과 스탭들은 백신 의무화를 안해도 된다는,,, 

그런데, 내가 보기에는 문제가 있는 듯 하다,,,

퍼블릭 공무원들은 다 맞아야 하는데, 선생님이라고 선택권을 줄수 없는것 같고,,,

적은 비율이지만, 어찌되었든 학교에서 선생님들고 감염이 되니,

teacher들도 백신 의무화를 해야한다고 본다,,  

 

BC주의 revised 의무화,,, 

내일 25일부터 실행이 되는 새로운 마스크 의무화 규정,,, 

이 규정은 백신증명 카드가 만들어 지면 없어질듯 하다,,, 

그래서, 모든 대중교통 수단들도 의무화를 다시 해야 하는,,, 

 

백신접종 증명(카드),,, 

백신 1차 접종 증명을 하는 시기는 9월13일 부터 시행을 한다고 한다,,,

10월24일 부터는 2차 fully 접종증명을 해야하고,,, 

백신을 증명해야 들어갈수 있는 곳들은 주로 소셜모임 이벤트 행사와 레크레이션 이벤트 들이다,,, 

식당, 극장, 콘서트, 나이트클럽, 카지노, 스포츠 이벤트, 피트니트센터, 레크레이션 활동,,, 

종교행사와 그로서리 스토아, 공용유통 작은 판매매장은 제외을 했다,,, 

 

8/24일 화요일 BC주 신규확진자 수,,, 

 

8/24일 백신접종율,,, 

 

BC Global News 8/24일,,,

12세 이상 1차까지 맞은 백신 비율, 83.3%,,, 

 

BC주 8월9-22일 사이에, 

감염된 사람들 중에서 83.4%가 2차까지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이고,

병원에 입원 환자들 중 85.6%가 2차까지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 

그러면, 14.4%는 2차까지 맞았어도 병원에 입원을 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