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햇빛을 향해 앞으로,,,

일상,,, 

 

뒤로 후퇴하는 것은 세상과 일상이 아니다,,,

세상은 뒤를 돌아 볼수없는 것이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지 않나? 한다,,, 그래서, 우리가 존재하는 것이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우주 원리에 법칙이라고 본다,,, 우주가 팽창해 나가듯이,,, 

 

즉, 나아간다는 것은,,, 절대적이지 않다는 것이고, 세상과 일상이 분리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지 않나, 한다,,, 

 

권력 또한 세상 일상과 분리되지 않고 그 속에서 진리를 통해 옳바르게 발현 되는 것이고, 그리고 그 권력은 상호작용에 의해 앞으로 나아가게 되어지는 것이라 본다,,, 그래서, 절대적 권력 또한 없는 것이고,,, 우연과 필연은 서로 상호적이듯이 일상과 권력관계도 그렇다고 나는 본다,,,

 

그러니까, 권력은 상호부조 안에서 이루어지고 나아간다는 것,,, 

세상 권력에 정점에 있는 이들중, 특히, 그 정점에서 정체되어 있는 지금에 한국 검찰과 그 출신들은 더더욱 이점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사실, 이들은 그 권력 정점에 있지만,,, 이들은 일상과 동떨어져 있고 영향력만 행사하는 오직, 자기만을 생각하는 새로운 정치권력 집단들일 뿐이다,,, 오직, 오직,,, 아무리 세상이 이기적이라고는 하지만, 일반대중은 좀 그렇지 않은데, 말이다,,, 이들은 오직, 일상과 동떨어진 자신들 만이다,,, 

 

한국 근대 역사에 70년을 이어온 자본주의의 그  기득권 권력은 그 맛을 내려 놓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하는 말이기도 하지만,,, 이제는 적어도, 한국 검찰과 그 권력 출신들은 이제 최소한 그 우쭐한 깡패같은 권력을 내려 놓아야 하지 않을까, 한다,,, 

 

외국에서 나름 오래동안(?) 살아 보고 지켜봤을때,

그런 우쭐한 한국의 검찰력 행사들이 일상과 세상에 너무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게된다,,, 그리고, 이것은 상호 연관되어 있다,,, 아주 짧은 기간이었지만 거의 선진사회로 가버린 한국사회에서는 더더욱 특히 그렇다고 본다,,, 

 

암튼, 일반 다중들에 의해 어렵게 안착된 한국 선진사회가 뒤로 돌아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그 선진사회속에서 기득권을 누리고 있는 검찰 출신 권력집단들,,, 당신들과 그 기득권들이 문제이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물론, 나도 문제 일수는 있지만,,, 

 

햇빛을 향해 앞으로 걸어가는 사람들이, 상호부조에 힘으로 진심을 갖고, 있는 그대로 뚜벅뚜벅 가길 바라고,,, 

한국민이여!, 올바른 판단하기를 바란다,,,

미래세대를 위해서,,, 지금에 우리들 모두를 위해서,,, 

 

 

 

 

 

세상 편한놈이 내 무릎위에서,,,

어쩌면, 이것도 큰 세상에 햇빛일수도,,,

 

오랜만에, 김정미 '햇님'을,,, 

https://www.youtube.com/watch?v=2Bj5UAYiT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