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과 5월,,,

 

5/2일 화요일,,,

올 들어 가장 더운 날이 아니였나, 한다,,, 26℃까지,,, 

 

 

 

4월 하순쯤에 일어났던 일상들,,, 

올만에 BC 리쿼스토어,,,

자주 오기 싫어 한번 들어오면 제법 사간다,,, 

요즘 리모델링을 하는듯, 그래서 바닦이 이모양이다,,, 

 

 

소주 1병값은, 

C$8.79+0.1(빈병값)+tax(15%)= $10,15달러(만원정도),,, 

이날 구입한

순술값 $78.35+ 세금 $11.74(tax15%)+빈캔값 $4.3= 총술값 $94.41

 

 

 

치과,,,

코퀴틀람에 있는, 항상 바쁜듯 하다,,,  

4월에도 두번은 방문 한것 같고,,, 

 

치료를 두번 연기했는데, 그럼에도 잘 치료해주신 스탭분들에게,

미안함 마음에 팀홀튼 1박스를,,, 

 

 

 

소원이,,, 

학교는 잘 다니는 것 같은데,,, 

 

 

방과후, 알리사와 함께 농구게임 구경하고 아이스크림 사먹고,

학교에서 다시 픽업,,, 알리사는 집까지 걸어서 가는 거리,,, 

 

 

알리사와 함께 학교 여자 럭비팀 게임 구경을 한다고 해서,

prove 찍어서 보내라고 했더니,,, 

이런사진을 보냈다,,, 

상대 럭비팀이 캐나다 동부지역 끝에서 왔다고 한다,,, 

 

 

소원이 학교에 있는 벗꽃이 올해는 이상기후 때문에 안핀줄 알았는데, 

늦게 핀 것이였다,,, 몇일전 부터 활짝 핀듯,,, 

 

 

우리집에 봄, 봄, 봄,,, 

4개의 봉우리가 다 피었다,,, 

 

 

오랜만에 월마트에도 가 보고,,, 

 

 

마일로 밥을 이것으로 바꾸려고 한다,,, 

 

 

 

홈데포 가드닝센터,,, 

이곳 파트 직원 한명은 이제 나를 알아본다,,, 

4월 중순에 시작한 가드닝 프로젝트을 위해

홈데포를 다시 방문하기 시작했다,,, 

 

 

홈데포 갈때마다 

가격 떨어졌나 하고 쳐다보는 바베큐 그릴,,, 

charcoal bbq 이걸 사야 했었는데, 차콜에서 나오는 탄 연기 때문에 머뭇거리다가 

작년에 엉뚱한것을 사 버렸다,, 

 

 

Lowe's 벽돌 코너에도 가 보았다,,, 

 

 

결국은 홈데포 벽돌을 구입을 했고,,,

 

 

디딤돌 블록은 Lowe's가 홈데포 보다 40센트 저렴했다,,,

 

 

잔디 경계 엣지닝 하는 플라스틱 라인너,,, 

한롤에 $30.98 

 

 

가장 저렴한 것들로,,, 

 

 

혼자서 힘들었다,,, 

가재보 경계에 이끼가 많이 끼이기도 하고, 보기도 않좋고 해서,,, 

작은 강자갈을 깔았다,,, 

 

 

이렇게,,, 

 

 

디딤돌 완성,,, 

12개 깔았다,,, 

 

 

요근래 먹은 맥주들,,, 

이것 괜찮다,,, 

 

 

 

어제, 아보츠포드 코스코 가솔린 기름값,,,

몇일전보다 조금 내렸다,,,

 

 

62리터를 넣었더니,,, $106달러,,, 

 

5/2일,,, 

오늘 무척 더웠다,,, 

어제까지 비가와서, 이렇게 더울줄은 몰랐는데, 말이다,,, 

 

내일,,, 

금요일에는 비도 좀 오고, 주말에는 정상 온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