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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절정이라고 7월은 역시나 덮다,,,
이런 7월에 여름은 어김없이 캠핑 trip을 갔는데, 아직까지 우리는 별 움직임이 없는 상태다,,,
두가지에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 하려니, 이런저런 일들과 예기치 못한 일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난다,,, 그래서일까, 마음에 여유도 없거니와 시간도 잘 만들어 지지 않는다,,,
암튼, 더위와 함께 이번 7월은 이렇게 지나갈듯 하다,,,
8월에는 어디 움직일수 있을까?,,,
이 여름이 가기전에, 소원이가 UBC 기숙사에 들어가기전에는 캠핑이라도 한번 가야겠는데, 어찌 될지 모르겠다,,,
6/25일, 졸업식 끝나고 집에서
마지막 사진을 찍었다,,,
12학년 2학기도
우등상이라고 7월2일에 e-mail이 왔다,,,
소원이 졸업기념 만찬,
우리는 North Rd. 한인타운으로 나갔다,,,
만찬을 위해 강욱이 강민이를 만나 '토담'으로,,,
'토담'내부,,,
오랜만에 와 본다,,,
강욱이 강민이가 소원이 졸업선물로 현금을 준다,,,
장문에 글도 써주고,,,
강욱이 강민이가 밴쿠버섬 Sooke에 캠핑 가서 사온 맥주,,,
7월초,
고등학교 졸업 했다고, 연어와 함께 맥주 한잔을 소원이에게 줬다,,,
일주일 얼린 코스코 연어,,,
마일로,,,
7월초 일상,,,
마지막 불꽃,,,
미니장미 꽃 색이 옅어져 간다,,,
아침산책을 좋아하는 마일로가
빨리 오라고 재촉한다,,,
족발뼈를 어디에 숨길지 고민 하는 모습이다,,,
이건 뭐꼬?,,,
요근래, 일주일에 두번은 이렇게 밖에서 먹는 듯,,,
마일로가 제일 신난다,,,
고기를 많이 먹을수 있으니, 말이다,,,
5년만에 집 외벽 물청소를 했다,,,
청소를 위해 신난건지, 장난치는 것이 신난건지,,,
신난 놈을 위해, 밑에서 고생중이다,,,
이번 겨울에 파열된 faucet을 교체했다,,,
두군데에 외부 물 나오는 밸브중 한군데에 물 호스를 빼지 않았더니,
강 추위에 파열된것이다,,,
암튼, 이놈땨문에 고생했다,,,
파열된 faucet을 꺼냈다,,,
베이스먼트에 들어가 pvc와 연결된 지점 인근을 짤랐다,,,
빨간색이 많이 옅어져간 미니장미 꽃,
이제는 시들어 갈듯,,,
7/10일경 코스코 가솔린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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