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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저렇게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모든것은 일정 하듯이,,, 어디에다가 일상적인 찬사를 보내야 될지 모르겠지만,,, 그래두,,,
아직 까지는 한곳에다, 더 이상 보낼 곳도 없는 나에 마음이지만,,,
나에 존재성과 찬사를 보내고 싶은 마음이다,,,.
유시민, 진보통합당 공동대표가,,, 한가지 말을 했다,,,
그 말에 대한 내용을 이 블로그에 냉기기에는 조금한 귀찮은 상항이라,,,
조금은 이해를 해주길 바라며,,,
간단히, 말을 하려고 한다,,,.
요즘, 항간에 떠도는 한국사회 최대의 이슈는,
'한나라당 고승덕 의원의 전당대회의 당대표 선거 금품 수수에 대한 기사'와
이와 관련된 말들이,,,
중요한, 한국 정치의 한 획을 긋구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어줍잖은 냉혹한 현실의 정치 상황에서,,
유시민이, 욖을 먹어 갈줄 알면서두,,, 정치적 발언을 했다,,,.
내용인즉,,,
"옛날, 집권당 시절인,,,과거 열린우리당 전당대회에서, 금품에 대한 것을,
내가 목격을 했구,,,경험을 했다."는 말이다,,,
이러한 공론적인 말을 한것에 대해,,,
신뢰와 용기를 보낸다,,. 사실, 무엇보다 '용기'라고 할수 있다,,
'다음' 포털 사이트에서,,
유시민 검색에 유연히 들어가게 된, 어떤 블로그에, 유시민 발언 관련 댓글이 기분나쁘게 달려 있길래,,,,
내가, 조금은 열 받았는지,,,
아니면,,, 진실을 침묵하기에 좀 그랬는지,,. 약간의 댓글을 냉기게 되었구,,,
그러다 보니,,,내 블르그에다,, 냉기고 싶지 않은 정치적 내용을 냉기게 되어서,,
나름, 무겁지만,,, 그래도 냉긴다,,
'유시민 화이팅',,,
어디까지 유시민은, 자기 살을 파 댈려구 하는지,,,
아무튼, 궁금 하다,,,.
아래 동영상 사진은,, 엇그제, 1월3일 100분 토론에 참가해서,,,
전체 부분중 '속옷' 이야기 내용을 살짝, '뉴스페이스'에서 발취 해 봤다...,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4501&PHPSESSID=0570f827ef6f3c741abc4e910a8dfd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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