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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이 교실, volunteerdairy/일상 2012. 1. 15. 06:20
금요일, 소원이 교실로 강욱이 엄마가 volunteer를 갔었다,,,
아침 수업 시작시간 부터, 11시까지 2시간 정도,,,
소원이 선생님을 도와주는 일들이다,,,
주로, 아이들 오후 수업과 그 다음날에 만들 물건들을 자르고 준비해 주는 일들인데,,,
지난해, 11월달에 간 이후로 두번째의 volunteer 이다,,,
학년초에 볼룬티어 신청서류가 집으로 왔기에,,, 가능한 날짜을 신청을 했구,,,
3번정도 신청을 했는데,,, 이제 한번 남았다,,,.
시간이 많이 있는 부모들은 많이 하는것 같구,,,시간이 전혀 안되면, 신청 안해도 된다,,,
kindergarten 아이들이다 보니,,,
종이로 만들고 그리는 study job들이 많아서,,,
어떤것들은 일일이 잘라서 준비해 주어야 하는데,,,
이런 일들을, 부모들이 돌아가면서 볼룬티어를 하는것 같다,,,
voiunteer을 하는 일 자체가 좋은 일이기도 하지만,,,
소원이가 어떻게 학교생활을 하는지 알수가 있었서 더 좋기두 하다,,.
엄마가 교실에 있으므로써 갖는,
어떤 기대감과 안정감이 소원이에게도 많은 도움을 주는 듯,,
그래서인지,
시간이 허락하는 한 많이 하고 싶은 마음이지만,,,
이놈에, 바쁜 생활들이라 그리 허락을 하지 않는 것 같다,,,
소원이 선생님,,,
간호사에 관련되는 것들을 배우며, 놀이를 하기 위해,,,
교실 한쪽 켠에다 몇가지를 꾸며 놓았다,,
소원이를 찍은 사진인데,,,사진이 흐리다,,,
dslr카메라에 익숙하지 않은지,,, 촛점 확인을 못한 듯,,,아니면, 흔들렸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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