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White Rock

바다 바람을 한번 쏘이구 싶어,,,White Rock으로 향했다,,

아보츠포드에서 제일 가까운 바닷가인 화이트락은 40-5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는 Crecent Beach가 있다,,,

오랜만에 들려본 화이트락은,,

때마침 지나가는 기차가 오늘 trip을 반겨주는 듯,,,

모든것이 평온하다,,,

 

 

 

 

 

주차장에서 2달러를 실수로 소비 했지만,,,

간간이 내리던 비가 그치니,,, 그래두 기분은 업되었구,,,

게를 잡을 수도 있는 pier로 향한다,,

 

 

 

 

 

화이트락 박물관,

한번도 들어가 보지 않았다,,,5달러 정도 내야 되는 듯,,

 

 

 

 

 

기차길 옆, 바위 위에 있던 놈인데,,

 

 

 

 

 

 

 

 

 

 

 

 

 

 

pier에서 바라본 화이트락 동네

 

 

 

 

 

 

 

pier 끝지점,

밑으로 내려가 보았다,,,

 

 

 

 

 

pier에서 다시 돌아가는,,

 

 

 

 

가까이 다가가 사진을 찍어도 도망을 가지 않는다,,

 

 

 

 

화이트락 이다,,,

1년에 한번씩 페인트 칠을 한다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