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UBC

날씨가 화창해서 밴쿠버 나들이에 나섰다,,,,

앞으로 나에 관심사가 될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UBC)를 한번 둘러보고자,,,,

아보츠포드에서 1시간이 넘는 거리를 갔다 온 것이다,,,

 

가는 길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지난번에 들렸던 Granville Island을 지나가는 길이라서인지, 익숙했구,,,,

특별한 목적없이 가는 길이라서인지,,, 더더욱 편하지 않았나 쉽다,,

 

UBC는 BC주 최고의 대학이면서,,,

캐나다에서 2번,3번째로 좋은 학교라구 할수 있다,,,

흔히,,, 관련 잡지에서 발표하는 세계 대학 순위에서도 상위 그룹에 들어가는 것으로 알구 있구,,,

아무튼, 캐나다에서 이름 있는 명문 대학이라 할수 있다,,,

캠퍼스가 워낙 커서, 차로 돌아다녀야만, 전체를 볼수 있을 것 같았다,,

무엇보다, 바다를 끼구있는 모습이 인상적인 듯,,,

 

 

 

 

 

,,,가는 길,,,

하루는 화창한날, 하루는 구름이 낀 날, 이틀 정도는 비가 오는 날,,,

요즘, 밴쿠버 지역에 날씨에 패턴이라구 할수 있다,,,

Surrey에서 '메트로 밴쿠버' 중심으로 들어가는 1번 도로에 있는 다리,,

생각보다 다리 건설 공사가 많이 진척 된 듯 하다,,,

 

 

 

 

W 12th. Ave에 있는 밴쿠버 City Hall 이다,,

 

 

 

 

W 12th. Ave.에서 밴쿠버 다운타운으로 들어가는 길인,

Granville Island와 만나는 지점이다,,

 

 

 

 

,,,West Vancouver,,,

나무가 괴상하게 생겨서 찍어 봤는데,,,,,

'위니펙'에 온듯 한 느낌을 잠시 받았던 West Vancouver,,,

오래된 집들이지만,,,, 나름 운치가 있었던 곳인듯,,,

 

 

 

 

 

 

UBC 바로 들어가기전의 West Vancouver 거리의 모습

 

 

 

 

,,,UBC,,,

차로 대략 돌아 다녀봤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동양계 학생들이 많았다,,

캠퍼스 몇곳은 공사 하느라 정신 없어 보였구,,,

 

 

 

 

 

 

 

 

 

 

 

UBC 학생회관에서,,,인증샷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