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이 - 2008한국

2008/8월초에 찍은 사진이고,,,

한국 갔을때, 은주가 데리고 다니면서 찍은 사진이다,,,

제법 은주를 따라 다녔고,,, 우리를 멀리 했던,,,소원이다,,,.

춥고 추운 위니펙과 오빠들 틈에서만 생활하다가,,, 따스한 한국에서 많은 언니들,,,

그리고 생김새가 같은 곳에서 지내다 보니,,,

아에, 우리들은 잊어 버린듯,,, 언니들과 사촌오빠들을 잘 따라 다녔던 것 같다,,,

 

 

 

 

 

 

 

 

한국 들어가기전 6월초쯤 위니펙 집에서 찍은 사진,,,,

두달정도의 차이인것 같은데,,, 많이 틀리다,,,,,

집에 있어도 추워서인지 옷도 많이 끼워 입은 모습 ,,,옷 입은 것도 그렇구,,많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