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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ley park seawall path,,,dairy/일상 2022. 6. 29. 05:34
지난 주말 3일동안, 32도를 보여주는 아주 좋은 날에 집에만 가만히 있기에는 좀 그렇고 해서, 집 밖을 나가 봤다,,, 햇빛이 너무 좋았다,,, 물론, 일기예보는 그럴거라고 알려 주었지만, 너무 오랜만에 맞이해 보는 더운 날씨라, 살짝 당황 했다,,, 일단, 무자작정 공원을 가자고 이야기가 되었고, 그래서 찾아간 곳이 Golden Ears 였다,,, 아무런 정보와 준비없이 무작정 나가서 일까?,,, '골든 이얼스' 공원 주차장 입구에서 공원 직원들이 길을 막고, 뭐라고 중얼 거린다,,, 기분좋게 들어 왔는데, 이상한 소릴 해 댄다,,, day pass 예약을 했냐? 캠핑장을 가냐?,,, 이게 뭔 x소리야!,,, 아니, 우린 그냥 공원 트레일 가려고 왔다,,, 안된단다,,, 공짜이지만, 웹사이트에서 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