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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늘 바라는 자의 것",,,
"썩은 것들은 코로나와 더블어 정리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는,
김정란 시인에 2021 신축년 새해 글귀가
아직도, 내 귀속에 맴돌아서
술한잔 들으키며 올려보는 노래입니다,,,
진실 앞에서 잘못된 본질은 바뀌지 않고 드러나듯이,
희망을 갖고 일상을 살다보면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제목은 '희망의 노래',,, 부른이는 노래공장(류금신),,,
"너의 빈잔에 술을 따라라"
"너의 마음에 문을 열어라"
"피맺힌 노동에 무너진 가슴에 우리 희망에 꿈을 따라라"
"보라 거대하게 몰아치는 태풍에 쓰라린 갈바람"
"저 더러운것들 싹 쓸어서 우리 해방에 붉밝히리라"
"나에 눈물도 가져가거라"
"나에 슬픔도 가져가거라"
"피맺힌 노동에 무너진 가슴에 우리 해방에 술을 따라라"
https://www.youtube.com/watch?v=nI1c7KHkj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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