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수모, 닮음,,,

 

역사는 소중하다,,, 

그리고, 역사에 진리는 간단하다,,, 

 

내 선조에 고통에 있었기에 지금에 내가 존재 하는 것 처럼, 

역사적 사실들에 고통을 이겨냈기에

지금에 우리가 존재 할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러니까, 현 기득권력들은 엄연한 사실을 부정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것이, 역사적 진리이다, 

그 역사는 지워지지 않는것이니 부정하지 말고 기득권력들은 받아 들여야 할것이고, 고통받았던 입장에서 당당하고 줏대있는 배상을 받아내야 할것이라 본다,,,

그래야, 그렇게도 당신들이 울부짓는 미래로 간다는 것,,, 

 

그리고, 우리는 다음세대에게 알려줘야 한다,,, 

영원한 강자와 기득권력은 지속 될수 없다는 것을,,, 

 

이제, 봄이다,,,

봄은 따뜻할것이라 본다,,, 

보잘것 없는 동물들에 배설들이 여기저기 찌끄려져도,

봄은 우리들에게 아름다운 꽃을 피울거라 나는 본다,,, 

 

여기저기 조리돌림 당하듯, 

그 모든 수모를 겪고 일어서야, 한 국가에 리더가 될수 있다는,

유에 말이, 

아직도, 나에 작은 뇌용량 머리를 맴돈다,,, 

 

봄이 왔다는 따뜻함을 전해 주는 말이다,,, 

 

그 누구는 화이팅 하길 바라고,

홀로 리더쉽을 발휘에서

한국사회 곳곳을 차지해서, 처절한 그 역사를 거꾸로 돌리고 있는, 

세상에 정의는 우리에게서만 나오고 그 세상은 우리들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검찰공화국에 권력들과 잘 싸워서 이기길 바란다,,, 

 

 

 

유 작가는 8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권을 가지고 공격하면

이 대표는 불체포특권이라는 당 대표, 국회의원의 권한을 가지고 싸워야 한다"며 "정치무대에서는 각자가 자신이 동원할 수 있는 자원을 가지고 싸우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 작가는 "헌법과 법률의 취지를 위반하면서 마구잡이로 권력을 행사하는 대통령이 들어서면 민주주의의 관습이나 규범이 한순간에 다 무너지지 않나"라며 "상대방이 짱돌, 잭나이프, 쇠스랑까지 다 동원해서 오는데

우리는 품격을 지키자며 양복 탁 차려입고 맞서자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정치 그만했으면 좋겠다.

그냥 자기 인기 얻으려고 하는 말일 뿐"이라고 꼬집었다.

출저, https://v.daum.net/v/20230308112611363

 

 

 

 

 

 

정가, 하윤주, '사람과 꼭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