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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한가지 문제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일까?
요즘, 시간개념이 없어졌다,,,
4.16 세월호와 아이들,
벌써 10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아이들에 고통스러운 모습이
내 기억속에서 자꾸 잊혀져만 간다,,,
보잘것 없고 아무생각이 없는 게으른 나에 일상이
아이들에 몸부림을 잊혀지게 만든다,,,,
내가 할수 있는것이 아무것도 없어서일까?
그럼에도, 우리는 힘없이 사라진 그 작은 생명들이 그곳에서는 외롭지 않도록
최소한에 기억속에서 잊지말고 기억해야 한다,,,
이제는 더 이상에 참사,
세월호와 이태원 같은 대참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말이다,,,
아픈 기억이지만
그 기억을 져 버리지 말고
일상을 열심히 살아가는 한국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cZ3ILiRVia8&t=130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