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씨애틀5

Pay Bainbridge Park에서 나와 씨애틀로 들어가기 위해

Bainbridge 페리 터미날로 향했다,,,

 

이번에도 거의 도착하자 출발하는 시간대에 들어와 줄을 섰고,

몇장의 사진을 찍으니 차들이 배 안으로 들어간다,,,

 

터미날의 모습을 찍어보고자,

후방으로 올라가 베인브릿지의 모습을 담아 보지만,,,

특별히, 건질만한 사진은 없었다,,,

배위의 선상을 가로질러, 씨애틀이 보이는 앞쪽 선상으로 가니 사람들이 좀 많이 보인다,,

 

또 다른 모습이다,,.

구름이 살짝 낀 낮시간,,, 배위에서 점점 가까워지는 씨애틀의 다운타운을 보니,

밴쿠버와는 다른 모습에 씨애틀이 눈속에 비쳐진다,,,

 

 

 

 

 

Bainbridge Island을 떠나 씨애틀로 출발,,,

 

 

 

 

 

 

 

 

 

 

멀리 희미하게 씨애틀 다운타운이 보인다,,

 

 

 

 

 

 

 

 

저기 집에서 바라보는 씨애틀 다운타운의 야경이 멋있을것 같다,,

 

 

 

 

 

 

 

 

 

 

 

 

 

 

 

 

 

 

 

 

 

 

 

30분정도 걸려 도착한 Seattle Ferry Terminal,

배에서 내리자마자 경찰관 1명과 탐색견 한마리가 보인다,,.

 승선 하려는 차들 주변을 돌아 다니구 있는 듯,,,

점심을 먹기위해, ferry terminal 근처의 Public Parking 빌딩에 주차를 했다,,,

주차장 건너편 방향에 위치한 Crab Potd로 점심을 먹으로 가기루 하구,,,

건너편 도로를 따라, 내렸갔다,,가는 중에 씨애틀 Aquarium이 보여, 발걸음을 잠시 주춤을 해 본다,,,,,

별루 볼것은 업다구 생각은 했지만,,, 시간이 없어서, 앞에서만 한장 찍구,,,

 

 

 

 

 

 

 

 

 

 

생각보다 내용물들이 부실했다,,,

 

 

 

 

 

 

 

 

씨애틀 북쪽에 있는 Premium아울렛 매장,,,

무언가 살것이 있다구 해서,,1박2일의 일정에 마지막으로 들린 곳이다,,.

캐나다로 다시 들어 갈때 사람들이 많이 들리는 곳이지만,,,

별루 살것은 없다,.

 

 

 

 

 

 

 

Reebok매장에서 집에서 입을 바지를 하나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길이가 길어서 후회하구 있는 중이다,,

가서 바꿀수도 없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