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키trip-Golden

 

조금은 바쁜 시간들이 지나간듯 하다,,,

 

한국에서, 강욱이엄마 조카들이 공부하러 왔고,,,

몇칠뒤, 위니펙에서 "H"가족들이 와서,

오랜만에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고생좀 했다,,,

약간의 막걸리부터 시작해서,,,몇가지 술을 먹고, 고생하느라,,

위니펙 지인들을 많이 챙겨주지 못한듯 하다...

제대로된 막걸리를 먹어본건 처음인듯,,,

위니펙 지인도 캐나다에와서 처음인것 같구,,,.....

씨애틀 갔을때, 한인마트에서 사서, 먹어 봤던, 막걸리는 정말 아니었는데,,,,

이번엔 제대로 된 맛을 본듯,,

다음에 또 가볼 작정이다,,,

Langley에 생긴지 얼마 안된곳이고,,, 음식과 술을 파는 곳이다,,,,

 

아무튼,,,

로키여행 갔다온것도 기억에서 사라질정도로, 이래저래,,,

여러가지로 바빴고, 앞으로도 바쁠것 같다,,,

 

 

(,,,Golden,,,)

아보츠포드에서 9시쯤 출발했던 것 같은데,,,

Revelstock을 지나 10시간 정도 걸려서 Golden에 도착한것 같다,,,

시간도,,,1시간정도 빠르게 변경되었고,,,

Golden 넘어 오기전인 Rogers Pass에서 시차가 변경된다,,,

Golden에서는 두번째로 잠을 자 보는 듯 하다,,,.

처음 갔을때 잤던 곳은 Prestige mountain view호텔이었고,,,

이번에는 이보다는 저렴한 Super 8호텔에서 잤다,,.가격에 비해서 좋았던 듯,,,,.

 

 

,,,가는길 모습들,,,

Revelstock들어 가기전에 있는 쓰리벨리 리조트이다,,,건물이 멋있었다,,,.

 

 

터널이 한 두개정도 있었던듯,,,

 

 

 

 

 

 

 

,,,Golden,,,

1번Hwy.,

여기를 중심으로 숙소들이 있고,,,

마을로 조금 들어가도 몇군데 숙소가 있다,,,

 

 

 

Golden에서 요호국립공원으로 넘어 가는 언덕 도로에서,,,

뒤로 '골든' 마을이 보인다,

 

 

 

,,,Golden Super8 호텔,,,.

저렴하게, 하루밤 부담없이 자기에는 괜찮은 듯,,,

방에서는 인터넷이 잘 안되었고,,,

사무실 입구에 있는 조그마한 로비로 나가면 가능,,한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