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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입니다,,,dairy/일상 2016. 10. 10. 16:19
10월이 왔습니다,,,
10월 가을, 그리구 비가 왔습니다,,,
밴쿠버 지역 아니랄까봐, 아보츠포드두 무언가를 보여주려구 하는지 아니면 일상처럼 그럴려구 하는건지, 10월초엔 비가 제법오구 막 그랬던것 같습니다,,, 내리는 비 만큼 우리에 일상두 조금은 좀 그랬던것 같구요,,,
그럼에두 불구하구, 우리에 일상은 남들 일상처럼 그냥 그렇게 한 흐름처럼 그냥저냥 지나가는것 같구, 막 그런것 같습니다,,, 약간에 소동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앞으로두 그렇게 남들처럼 그냥저냥 잘 지날것 같은데,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두, 생각은 하면서 살구 있으니 우리들에 일상은 잘 될거라 보구요, 아이들두 그렇게 올바르게 잘 자랄거라 봅니다,,,
일상 일탈,,,,
갑자기, 차를 바꿔 버렸습니다,,,
강민이 베이스볼 팀 '카디날스' 에 '테이크롭'이 똑 같은 '아카디아'을 몰구 댕겨서가 아니라, 두가지의 타당한 이유가 있어서 바꿔 버렸습니다,
이놈, 아카디아가 연비가 좀 나가는것 같기두 하구,,, 등등등,,,
그래서, 어느날 갑자기 아보츠포드의 auto mall 초입에 있는 GM딜러샵 Murray에 갔습니다,
우리에 전용 정비사 '피터'와 약간에 대화을 하구선 딜러을 만나 이런저런 말들을 좀 힘들게 협상을 했습니다,,,
그리구, 3일동안의 밀구 댕기는 협상을 통해, piuk up 트럭으로 바꿔 버렸습니다,,
암튼, Kamloops에서 온 새차이구요, 우여곡절 끝에 우리가 주인이 되었습니다,,,
white와 black 딱 두 색깔만 좋아하는 저로서는 선택에 여지없이 딜러의 의도하에 색깔이 선택되어졌습니다,,,,
픽업 트럭은 두 기종다 2016년 short cab 4by4,,,
하얀색은 GM의 GMC '시에라'
어드밴스 기종인 SLT,,, 그러나, 운전석 시트가 수동이라 안티을 걸었구요...
검은색은, GM의 Chevorlet '실버라도',,,
이놈은 운전석 시트는 오토조종이지만, 바퀴가 후져서 안티을 걸었구요,,,
암튼, 둘중에 하나가 지금에 저희 차 입니다,,,,
일상에서 어긋나려구 했는지, 오랜만에 랭리두 나갔봤습니다,,,
추수감사절을 맞이하기 위해, UBC에쳐 박혀 있는 강욱이를 데려 오구자 밴쿠버에 나갔다가
코퀴틀람 한인타운에두 들려 봤습니다,,,
요즘, 골프에 재미가 좀 붙혀서 골프장에두 종종 나가두 봤습니다,,,
2층 연습장에서 주차장 쪽을 향해 함 찍어 봤는데, 가을이 왔다는것을 골프장에서 확연히 알았던것 같습니다,,,
소원이가 오랜만에 골프을 쳐 보는데,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강욱이 엄마는 뭔가를 파네요,,,
오늘, 추수감사절 전날 저녁이라구, 오랜만에 '칠면조'을 오븐에 궈 봤습니다,,,
비쥬얼루 좀 해봤는데, 그런대루 먹을만 했구, 그랬습니다,,
아이들 일상, 소원이,,,
얼마전에 핵교에서 있었던 '티쳐 페런츠' 미팅때, 찍은 사진입니다,,,
선생님이 의외루 소원이가 수업시간에 말을 많이 하구, '리스닝'과 집중을 안한다구해서
우리는 많이 놀랬구요, 그래서 집에서 혼났습니다,,,
선생님이 웬만해선 이런 이야기를 안하기 때문인데요, 암튼, 많이 놀랬습니다,,,
요근래, 두어본 가본 골프장에서,,,
강민이,,,
이제, 11학년에 심각성을 알았는지, 지난주 부터 '써리' sat 학원에 다시 댕기기 시작을 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만 가는것이지만, 어찌돼얐든,,,
물론, 스케줄에 일정을 잡구 열심히 시작을 한것이구요,,, 첫날 점수는 그런대루 잘 나왔습니다,,,
가방맨으로서두 야구 연습을 열심히 잘 하구 있습니다,,,
이미 옷을 갈아 입은 맷스뭇이
강민이가 출근하니, 다시 돌아오며 무언가 말을 하려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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