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오늘하루,

조금은 힘든 하루였던것 같다.

강욱이엄마가 머리가 아파서, 좀 그랬고,,,.

처리할 일들도 많았고,,,,.

 

변호사를 만나서, 서류 공증하고,,,.56달러 들어 갔다.

간단한, 싸인하나에,,,,,,,.

아무튼, 서류를 들고, 우체국이 있는 zelllers가서, 서류발송하고,

costco에 가서, 이것저것 샀다.

 

마니토바 주정부 노동관련부서에다, 우리에 '클레임' 최종서류를 보냈다.

어떻게, 일을 처리할지, 한번 지켜볼것이다.,

이들에 일처리 하는 방법과 논점, 그리고, 기준을 우리는 나름대로,알고 잇다.

 

이제는 이들에 논리에 하나하나 또다른 대응을 해야 할것이다.

 

costco에서는 운이 좋게도, 운이 닿은것 같다.

우리가 지난 두달동안 사고자 했던 물건이,

갈때마다 없었는데,,,. 

중고가격으로 새것을 가져왔으니,

오늘하루, 우리에게 조그마한 위로를 주는 듯 하다,,,,. 

 

밑에, 노래는 천지인 구성원들이 모두 참여해서 부른곡이다.

제목 '오늘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