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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vaccine rollout,,,dairy/일상 2020. 11. 19. 16:00
18일, 수요일 입니다,,,
오늘 Golbal News 중에서 시선에 이목이 가는것이 있어서 올려 봅니다,,,
이제, '코로나-19'는 메뉴얼에 기반한 각자 도생의 길에서,
어느나라 누가 먼저 백신을 맞을수 있을까? 하는,,, 백신 정국으로 넘어가지 않았나? 합니다,,,,
캐나다 연방정부에 백신 접종에 대한 스케줄과 규칙이 완전히 결정된것은 아니지만, 제일 영향력이 큰 '온타리오'주 담당자에 의해 어느정도 나왔고, 그것을 보도하길래 긁적 거려보려고 합니다,,,
방송 캡쳐하는것 때문에 자세하는 듣지 못했지만, 그래도, 올려보고요,,,
캐나다에서 제일 큰, '온타리오'주 담당자가 대충 말하는것을 보니, 내년 1월에서 3월사이에 맞을것이고,, 대상 백신 제조회사는 '모더나'와 '화이자'를 이야기 했습니다,,,
아무래도, 보존 온도 때문에 유통이 더 쉬운 '모더나'는 거기에 또 제한을 두었다고 하네요,,,
뉴스에서는 그 맞는 순서에 대한 규칙을 발표 했습니다,,,
일단, 모든 사람들이 맞을수 있는것은 아니라고 말을 하면서, 맞을수 있는 그 rollout 순서를 방송에서 말을 해 주고 있습니다,,, 무슨, 러시안 롤렛도 아니고,,, 암튼, 생명과 연계된 중요한 문제인거는 맞습니다,,,
첫번째는,,, high risk canadian- 노인분들과 기저질환자,,,
두번째는,,, frontline works- 의료관련 종사자들,,,
세번째는,,, essential works- 경찰관, 소방관, grocery store staff,,,
네번째는,,, high-risk communities(원주민 마을),,,
아!, 나는 내년 봄까지 해당이 안된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명확하게 알려주네요,,, 저는 잘해야, 내년 여름에나 맞을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 늦어도 가을에는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나이(?)에서 좀 해당되지 않을까? 해서, 말이죠,,, 아닌가?,,,
이 백신 문제가 중요한것이,,,
내년봄까지는 메뉴얼에 기반한 각자 도생을 해야 하는 상황이고요, 그 이후는 '바이러스'가 스스로가 약성으로 전이가 일어나지 않는 한 백신 밖에는 대안이 없다고 생각 하기에 그렇습니다,,,
여기는 산소와 스트로이제 주는것 밖에 없는 상황이라,,, 이것도, 앞으로는 산소 병실이 부족해서 입원하고 싶어도 하기가 쉽지 않아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 내년 봄이나 여름까지 각자의 이겨내는 방법들이 있으면 어떤 형식이든 소통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화이팅 입니다,,,
11/18일 Global News,,,
'코로나-19' 백신 rollout in Canada,,,
globalnews.ca/national/program/global-national
총알이 장전이 되어서 돌아가는 느낌,,,
vaccine rollout,,,
내년 1월에서 3월사이에 맞을수 있는 '코로나-19' 백신 캐나다 rollout,,,,
'화이자' or '모더나' 백신 첫번째 대상자,,,
백신 두번째 대상자,,,
백신 세번째와 네번째 대상자,,,
BC주 18일 수요일, 신규확진자 수,,,
7백명은 둘째치고, 이제는 8백명을 넘어 갈려고 하네요,,,
BC주 수상 존 호건이 뭔가 새로운 기준을 발표 하려고 할려고 하는데,
너무 늦지 않았나, 합니다,,,
마스크 의무화와 강력한 벌금 말고는 뭐 없는데, 말이죠,,,
캐나다 지방별 11/18일 신규확진자 수,,,
인구당 비율,,,
누나부트(NU)주에 비율이 너무 높고,,,
캐나다 원주민들이 위험,,,
캐나다에서 가장 추운 원주민 지방, 에스키모들이 살고 있는,
'누나부투'주(NU)가 락다운을 했다고, 하네요,,,
캐나다 원주민들에 대한 보호책이 당장 필요할듯 합니다,,,
이곳은, 한번 퍼지면 의료적으로 너무 취약,,,
NU, 락다운,,,
NU,,,
school winter break,,,
온타리오 주에서는 이번 겨울방학을 늘리지 않겠다고, 합니다,,,
아직은 일일 신규확진자가 '천오백명'을 넘지 않고서, 조정가능하다고 보는것 같습니다,,,
물론, 가봐야 알겠지만, 말입니다,,,
BC 주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퍼지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면,
개인적으로 봤을때는 1주정도 '얼리'로 늘어나지 않을까, 합니다,,,
11/18일 지금까지 미쿸 코로나 사망자 수,,,
State 선거문제,,,
미쿸 소식을 잠깐 전하길래,,,
토람프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는
부정선거에 대한 중간 보도 결과가 나왔길래 올려봅니다,,,
아무래도, 여전히 당사자와 지지자들은 받아 들이기 쉽지 않은가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에 수레는 앞으로 가고, 물은 위에서 밑으로 흐르고,
그 물은 결국 바다로 간다는 것을,
이사람들이 조금씩 받아 들일수 밖에 없지 않을까, 합니다,,,
조금씩 받아 들이는것 같기도 하고요,,,
오늘 현재까지,
미쿸 대선에서 그 어떠한 부정선거가 없었다는 것을 다시 확인해 줍니다,,,
당연한 이야기 이고요,
미쿸은 부정선거를 하고 싶어도 할수가 없는 그런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첫째가, 정치와 사회현상에 대한 무관심성이 있고, 그럴 필요성도 느끼지 못한다는 것,,,
물론, 이번에는 조금은 틀리긴 하지만, 그래도, 그 큰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나라가 너무 크다는 것,,,
주별로 갖고 있는 독특성 때문에 불가능 하다는 것,,,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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