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해야 될듯 싶어서,,,

'공수처'가 무섭긴 한가 보구나, 겁쟁이들,,, 

 

기득권들에 저항이, 이렇게도 지저분하구나,,, 

법전 달달이 외우면 뭐하냐? 논리성이 없고, 인권이 없는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해서라도 기득권을 지키고 싶으면,,,

본인들이 해오던대로, 달달 외워가면서 했던대로 법과 관습대로 공정하게 "법적 판결"을 해야지,,,

왜? 자기에 감정과 선입견속에 자신들의 이해을 기반한 "정치적 판결"을 하지?,,, 

왜? 이렇게 어거지로 우기면서 지랄을 하지?,,, 

그럼 좀 났나?,,, 정말, 생 지랄이다,,, 

 

권력형 비리라고 그 생 난리쳤던 '사모펀드'건은 어떻게 해 볼수 없는지 얼버무리고,

'표창창' 위조건은 검찰이 입증을 하지 못했고, 인턴허위증명서는 다툼에 여지가 충분히 있었고, 

일방적인 검찰편 판결에 대한 당연히 따라와야 할 논리적 해명성도 말하지 못했고,,, 

 

그렇다치자,,, 

'강도'와 '성폭행'범도 3년-5년인데, 더구나, 폭행 초범은 집행유예이고,,,

경영권 승계를 위해 엄청난 돈에 뇌물과 청탁을 저지른 재벌에는

준법위원회를 만들도록 재판부가 권유해서 풀어주려 하고있고, 

수도권에 있는 대학도 아니고, 아무나 발급할수 있는 이름도 잘 모르는 시골 대학교 봉사활동 표창장과,

얼굴 몇번 기웃거리면 누구나 받을수 있는 인턴증명 가지고 4년형에 5억과 1억4천 이라고?,,, 

이 무슨 생지랼이냐?,,,

거기에 맞는 합당한 판결과 양형을 매겨야지,,, 

 

청문회 당일 검찰의 기습적 기소,,, 그리고, 구속,,, 또다시 1년3개월여만에 법정구속,,,

그래놓고 마지막 기분(소감)이 어떻냐?고 물어보는 재판부는 제정신인가?,,,

이건 '인권'에 대한 '폭력'에 문제다,,, 

최후에 보루로, 정의와 인권을 지켜야 할 재판부가, 이 무슨 쌩 지랄이냐?,,, 

 

봉사활동 표창창은 입시에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해당 대학 담당자가 재판에 나와서 말을 했는데도,,,

이 무슨 쌩 지랼이냐?,,, 

그러니까, 법적형식 논리를 망각한 '지랄 판결'이라는 것입니다,,,, 

 

겁쟁이들, '공수처'가 무섭긴 한가 보구나,,, 

,,, 

,,,

 

화살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쌩 지랄을 하더라도, 역사는 발전하며 흘러갈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사법개혁"에 불을 지폈네요,,,

땡큐 입니다,,, 

 

그리고, 

선진사회로 가고자 하는 한국민은 돌아오지 않는 화살같은 심정으로 

이 쌩지랄같은 검찰사태를 바라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뭐라도 해야될듯 싶어서,

이렇게 daum 뉴스 댓글 이라도 올려 봤습니다,,, 

두번째것 댓글순서는 찬반순,,, 

 

news.v.daum.net/v/20201224115413273

 

news.v.daum.net/v/2020122409523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