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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괜찮았던 날씨가,,, 6월 들어선, 좀 엉망으로 변했다,,, 주중에는 햇볕이 좀 보이지만, 그것도 그리 오래 가질 않더니만,,,, 주말이면, 비가 오는 날에 연속이었다,,. 소원이가 같은 class 친구인 '페이지'로 부터 생일 초대를 받았다,,, 'dress up'을 한 상태에서 집에서 저녁을 먹으며, 영화보..
5일,,, Abby Centre에서 강욱이 학교 정기 밴드공연이 있었다,,, 항상 하듯, 7시부터 시작 되었지만,,, 좀, 늦은 7시 40분에 들어가서 인지,,, 강욱이 공연은 바로 끝나 버려서 볼수가 없었다,,, 아쉬움을 뒤로 한채,,, jazz밴드 공연만을 감상 하는데, 역시나, 한국 아이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었다,,, ..
일주일 전 쯤에,,,, 아보츠포드에 딱 두개있는, 지역 신문 'The News'와 'Times'을 보다가,,, 신문을 carrie할 사람들을 구한다는 것을 보고,,, 전화를 했봤었다,,, 아이들이, 신문을 돌리고 싶어해서,,, 한번 연락을 해 본것인데,,, 'Times'에서 바로 연락이 왔구,,, 두어번에 e-mail을 주고 받고는,,, 어제..
소원이 교실은 요즘, 1개월 동안 bug에 대해서 공부하구, 만들구, 그림그리구, 책읽는것들을 한것 같다,,, 5월30일은 Bug Day라구 해서, 부모들을 초대해서,,, 이런저런 것들을 보여 주었는데,,, 강욱이 엄마가 동영상을 하나 찍어 왔다,,,
작년보다는 5월의 날씨가 좋다,,, 비도 내리기는 하지만, 잠깐 일뿐,,,일상을 즐기라는 듯이,,, 햇볕을 선사하는 그런 날들이 지속되구 있다,, 일상의 즐거움,,, 먹는 즐거움 만큼 좋은 것이 또 어디 있으랴, 오래동안 잠자고 있던 바베큐통을 손질 했다,,, 작년 여름은 한국에서 보내다 보니,..
5월 중순,,, 봄의 한가운데다, 역시, 날씨는 계속 좋구,,, 무엇을 할까, 어디 갈만한 데는 없나, 궁리를 좀 해보지만,,, 사실 갈곳은 많은데,,, 여러상황이 바쳐주질 못하구,,. 아이들에게, 두가지 중 한가지를 선택하라구 했더니,,,,영화을 보겠다구 한다,,, 다른 한가지는 아보츠포드의 AHL하키..
요즘 따사로운, 봄 햇살이 지속되구 있다,,, 햇살이 잘 받아서인지,,, 아니면, '알렉스'의 흔적을 냉길때마다, 물을 뿌려주어서인지,,, 작은 뒷뜰의 잔듸들도 너무나 잘자라,,, 일주일에 한번씩 잔듸을 깍아 댄다,,, 정말 작은 뒷뜰은,,, 큰 바베큐 통 때문인지 더 작아 보이구,,, 군데군데, '알..
Lynn Canyon Park을 나와,,, 'North 밴쿠버'에서 동쪽으로 위치한,,,Deep Cove로 들어갔다,, ,,,Deep Cove,,, Deep Cove의 중심도로인 Gallant Ave. 주차장은 Gallant Ave.와 만나는 Panorama Dr.에 위치하구 있구,,, 좌회전 하면 된다,,, 오른쪽 편으로 '도너츠', '아이스크림', '피자집'들이 있구,,, 윗쪽 입구에 'sushi'집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