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면 돼,,, 햇빛이면 돼,,,

요즘, 이언주 전의원에 논리성과 평론 내용들이 합리적이라 마음에 든다,,,, https://youtube.com/shorts/ETA7k__-nc4?feature=share 랭리 구 다운타운,,,

3/21일 오늘자 글로벌 BC뉴스,,, 눈에 들어오는 기사 대목이 하나 있다,,, 6월1일 부터 BC주 최저임금이 오를거라고 한다,,, 현재 $15.65(14,850원)에서, 아마도, 시간당 $16.46(15,600원)로,,, 논쟁이 되고 있는 중이지만, small business 고용주들은 오르는것에 대비를 해야 할것이라고 한다,,, 연도별 BC주 최저임금 진행상황,,, 출저, Golbal News 주소, https://globalnews.ca/bc/program/global-news-hour-at-6-bc 현재, 캐나다 각 주별 최저임금,,,, bc 주가 다른주 보다 생활비가 좀 비싸다 보니, 다른주에 비해 최저임금이 좀 높다,, 4월1일 부터는 연방정부 관련해서 일하는 사람들도 최저임금이 오른다고 ..

피해자가 가해자에 마음을 열어 줘야하는 호구 같은 짓을 하는 나라,,, 이 지구상에는 그런 나라가 있다,,, 19일, 포털 '다음'에 한일회담 관련 기사 내용 중에서, 관련 댓글들이 눈에 들어온다,,, 출저 주소, https://v.daum.net/v/20230318220030888 20일, 포털 '다음'에 실린 경향신문 기사중, 내용과 댓글,,, 출저 주소, https://v.daum.net/v/20230320160453355 기사내용,,, 댓글,,, 김종대 전의원이 나오는 short 영상이 있길래,,, 제목은, 글로벌 호구,,, 내용은 한국에 자존감이 무너져 회복 불가능하게 되었다는,,, 그 근본은 누구때문 이고, 글로벌 호구가 되었기 때문이라는,,, 잘못 골랐나? 마음먹고 가져왔는데, 코스트코 랍스..

역사적 사실과 고통, 그리고 정의와 일상의 노력를 시궁창에 내 던져 버리고, 이번 한일회담에서 한국정부가 얻어온 것은, 무엇인가?,,, 소중함을 버린 권력자는 '미래'라고 말을 한다,,, 과거의 아픔과 현실의 이익을 주고, 아무 본질도 없는 '선언적 미래'라는 추상만 이야기 하고 온것이다,,, 미칠 노릇이다,,, 그 선언한 미래도 한국 혼자서만 가는 이상한 미래일 뿐이다,,, 그리고, 착각하지 마라, 미래는 그렇게 선언 한다고 가지는 것이 아니니, 절대 착각하지마라,,,, 정말, 한국에 미래가 걱정이 된다,,, 미래는 추상적인 것일 뿐, 미래는 현재를 동반할때만 발전 가능성이 있다,,, 즉, 과거의 사실과 현재의 기반속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가장 중요한 것은 한국민에 줏대있는 자존심이 ..

'칼 포퍼',,, "최악이 인물이 권력을 잡아도 나쁜짓을 마음껏 하지 못하게 하는 것" "그것이 정치학의 중심이다" '유시민',,, 그러니까, "민주주의는 원래부터 훌룡한 사람의 당선을 보장하지 않는다" "아주 사악하거나, 아주 무능하거나, 혹은 둘 다의 인물이 권력을 잡을 수도 있다"고, 그(칼 포퍼) 책에 나와있다고 유시민은 말을 한다,,, 2023/02/17, 유시민, 칼 포퍼의 주장,,,

한국 1인당 국민소득이 20년만에, 대만에 추월 당했다고 한다,,, 한국은 지금 경기침체를 넘어, 경제한파가 몰아치고 있는 중이다,,, 그 여파가 고용한파로 까지 몰아치고 있다고, 이런저런 말들을 MBC News에서 이야기 한다,,, 회사들은 인력감축을 시작했다고 하고, 내년 신규채용도 축소될것이라고,,, 2찍 청년들 어쩌지?,,, 이 비극적인 일을 어떻게 해쳐나갈것인지, 조금은 걱정이 된다,,, 조금이라도 좋아질수 있는 길이 있었는데, 말이다,,, 정말, 아쉽다,,, 이건, 너희들에 거역 할수 없는 업보이니, 당분간은 받아 들여라,,, 무역수지는 여전히 적자이고,,, 적자도 그냥 적자가 아니라, 최대적자라고 하고, 1년내내 적자인것은 외환위기 이후 처음이라고 한다,,, 미쿸달러 환율은 1,320원대,,..

3월이 왔다,,, 썸머타임이 시작되는 달이기도 하다,,, 3/10, 금요일 이다,,, 소원이가 2주간에 봄방학을 시작해서 일까? 조금 전 부터 비가 좀 오긴 하지만, 오늘도 날씨가 좋다,,, 봄을 맞이 하려고 하는지 요근래 날씨가 좋았는데, 2주간에 봄방학 기간에도 좋은 날씨가,,, 쭉,,, 햇빛을 쫙쫙 비추어 주었으면 한다,,, 2월에 끝자락 28일에 내린 눈이, 3월초까지도 보였다,,, 지난 토요일에 랭리에 갔었고, 요즘은, 주말 sale 할때만 가게되어 진다,,, 고물가에 시대이다보니 어쩔수가 없다,,, 한국에 소주값이 오른다고 해서, 세금포함 한병에 만원정도 하는 소주값이 왠지 저렴해 보이기 시작했다,,, 그래서, 요즘은 갈때마다 두병을 사온다,,, 소주 안주에는 오징와 족발이 최고다,,, 오징어..

한강 소설집을 다시 읽기 시작했다,,, '여수의 사랑' 읽는 것이 더닌 나다,,, 이제 막 읽기 시작했는데, . '노랑무늬영원'에서 찾고자 했던 '햇빛'을 여기서도 볼수 있을지,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 될지 궁금하다,,, 첫 발간이 1995년 이였으면, 내가 한참, 어디에서 0000 할때 이고,,, 나와는 얼마 만큼에 다른 인식에 차이가 날지 사뭇 궁금하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