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면 돼,,, 햇빛이면 돼,,,

카메라 하나를 샀다,,, Canon DSLR EOS Rebel T3i 라는 Dslr 보급기 가운데,,, 최신형을 좀, 무리해서 샀다,,, 지금까지, 블로그를 하면서 여러번 느껴지만, 똑딱이 디지털 카메라의 한계성 때문에,,,아이들 자라는 모습을 제대로 기록하기에는,,, 너무 역부족이었다,,,,,그러다, 벼르고 있던 중, 이번에 큰 맘 먹고 ..

벌써, 일주일에 주말인,,, 토요일이다,,, 이런저런 고민을 하다가,,, 이런저런 일들을 저질러 버리기 전에,,, 머리도 식힐겸,,, 아이들과 함께,, 집앞에 있는 Castle Fun Park을 다녔왔다,,,, 역시, 오랜만에 가 본다,,, 두달전 쯤,,,소원이만 데리고,,,,가 본 모습과는 조금 다른 모습으로,,, 내 눈에 ..

날씨가 좋았다,,, 처음으로 맞이해본 초 여름의 쨍쨍한 주말을 맞이하여,,, 물좋고, 바람좋은 곳으로 작은 trip을 가려구,,, 계획은 세웠는데,,,가질 못했다,,,, 요즘, 강욱이 공부하는 스케줄이 빡빡하다,,, 마지막 과정들의 test들이 좀 있어서,,,시간을 낼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냥저냥,,, 일주일에 한번 ..

아이들 2010-2011년도, 한글학교가 오늘 마지막 이었다,,, 마지막 날이라,,, 종업식을 했고,,,아이들은, 수료증과 report card을 가져왔다,, 아이들이 조금은 아쉬워 하는 듯 하다,,, 금요일 저녁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pizza day가 사라 졌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한국 아이들끼리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5월28일, 토요일 아이들이 다니고 있는 프레져벨리 한글학교에서,,, '작은 불꽃 음악회'을 가졌다,,, 장소는 Abbotsford에 있는 South Abbotsford Church에서, 저녁7시에 시작을 했다,,, 2년마다, 음악회를 개최 한다고 했고,,,,,,이번이 4회째 인듯 하다,,, 아이들이 한글학교를 다닌지가 벌써 2년이 되었다,,, 강민이는..

busy bee,,,,,? 소원이 pre-school에서 하는 학교 활동이다,, 무슨 뜻인지,,, 잘 몰랐었는데,,,,드디어,,얼마전에 알았다,,,그 놈에 무관심, 때문에,,,, 아이들이 벌처럼, 부지런히 움직인다는 그런 의미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일주일에 한번 정도, 하는 듯 하다,,, 아이들에 엄마가, Busy bee day때 나와서,,, 학교 ..

요즘, 무감각 하다,,, 미래적 감각도 없고, 현실적 감각도 없다,,,, 미래적 감각,,, 인터넷이라는 공간속에서, 벗어나,,,,현실적 공간이라는,,, 지극히, 현실저인 나에 모습속에,,, 미래의 계획을 세웠으나,,,, 그 모든것이 허사로 돌아 갔다,,, 미래의 시간,,,, 그것은 말 그대로 미래일뿐,,,예측 할수 없는, 또..

매년, grade5가 되면은, 학교에서 camp을 간다,,, 1박은 아니고,,,all day로 갔다 오는 것인데,,,$55 달러를 내야 한다,,, middle school 가면은 1박을 하구,,, 일정은,,,, 아침에, 학교에서 school bus를 타고 출발을 해서,, 오후 5시45분에 학교로 다시 돌아 온다,,, 픽업은,,, 돌아오는 시각에 맞춰,,,학교에 가서 낚아채 오면 되는 것이다,, Stillwood Camp는,,, 칠리왁 Cultus Lake에 있고,,, 많은 학생들과 가족들이 캠프를 가는 장소 중 하나다,, 사진은 학교 홈페이지에서 캡쳐 해 온 것들이구,,, 40여명정도의 학생들의 캠프하는 모습들을 찍어 놓았다,,,, 아래 사진 일부는 학교 홈페이지 갤러리에서 캡쳐 해 왔다,,, ,,,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