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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보츠포드와 메트로 밴쿠버는 우기루 접어 든것 같습니다,,, 이곳은, 10월달 부터 중간중간 주기적으로 비가 내리다, 11월과 12월 그리구 1월과 2월은 말 그대루 비에 천국으로 변합니다,,, 그것두, 추적추적 내린다는 것이 문제이구, 그렇습니다,,, 요즘들어 세차게 내릴때두 많아진..
강민이 학교가 9월26일 '크루즈 파티' 행사를 가졌습니다,,, 핵교 수업끝나구 4시부터 저녁8시까지 치루는 행사인데, 본인들이 알아서 밴쿠버까지 가야하구요,,, 아이들이 그룹끼리 함께가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강민이두 러시안 친구집에 모여서 한차루 갔습니다,,, 말 그대루 배에서 가지..
해금이 좋아서 영상 하나 올려봅니다,,, 해금 연주자 박성진씨에 공연 영상이 있어서, 우연히 올려보구요, 같은 연주자라도 실력이 좀 남다른것 같기두하구 그렇습니다,,, 우리에 전통악기는 현악기와두 잘 어울리는것을 보면, 여전히 지금에두 통하는것 같구요, 미래에두 그럴것 같은데,..
어쩐일이랴?,,, 얼마전에, 강민이에게 미궄 신흥 명문대 Vandervilt University에서 e-mail 접촉이 왔습니다,,, 마침, 블로그에 올릴것은 별루없구해서, 맥주한잔 한김에 길게 주절주절거려보구요, 좀 길구 지루하더라두 잘 참으시구 봐 주셨으면 합니다,,, '밴더빌트'가 자존심이 있지, 올 1월 처음..
가을 답게, 아보츠포드 답게,,, 9월 중순넘어 종종 비가 내려서인지, 여기 일상은 달콤하진 않지만 정상적으로 돌아가구 있는 듯 합니다,,, 포스팅 제목을 '달콤한 일상'으로 지은건, 한국 SBS 아침 드라마 '달콤한 원수' 72회을 보구서 따온 제목입니다, 이번 여름에 한국가서 우연찮게 봤던 ..
아보츠포드에 그렇게(?) 기다리던 비가 왔습니다,,, 세상은 절대적이질 않다는것이, 일상에 지론으로 갖구 있긴 했지만, 이렇게 자연에 습성마져두 절대적이질 않다는 것을 깨달아가구 있는 요즘입니다,,, 뭐 그러니까, 여름빼구는 삼계절 동안 비를 볼수 있는 아보츠포드라구 지금까지 ..
30도가 넘는 더위와 함께 출발을 하는 9월 새학년 새학기는 올해가 처음인듯 합니다,,, 올 여름이 더울거라 예상을 충분히 했지만, 이렇게 9월초까지 잡아먹을 정도루 더울줄은 꿈에두 몰랐구요,,, 어김없이 보이던 9월 시작과 함께 보이던 비는 저멀리서 아직두 머무거리구 있는것 같구 그..
8월이 끝나가구 있음에두 불구하구 날은 여전히, 비 구경하기 힘든 요즘이랄까요?,,, 한국에 댕겨와서인지는 몰라두 요즘 들어 잠두 푹 못자구 일찍일어나는 부지런한 일상에 연속입니다, 게으른 놈이 말이죠,,, 일상 신체리듬상 이런일이 별루 없어서 요즘, 나두 많이 놀라구 있는 상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