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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ouver Island trip,,, Goldstream Pro. Park, Return hometrip/canada 2020. 8. 6. 12:52
camping site 자리만 더 있었더라면 이틀밤 정도 더 머물다가 Vancouver Island을 떠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주변 캠핑장들에는 자리가 없었고요, walk-in 정도에 자리만 있었을 뿐입니다,,, 아마도, 다들 코로나에 쌓인 스트레스를 캠핑장에서 노숙하면서 해소 하지 않았나, 합니다,,, 원래의 장기노숙 계획은 배값도 좀 나가고 오랜만에 오기도해서, '밴쿠버 섬' 북쪽지역인 '팍스빌' 이나 '캠벨리버' 까지도 알았봤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날짜에는 자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쉽지만 그런대로 2박3일에 일정으로 이렇게 짧게 '밴쿠버 섬' Victoria 인근을 찾게 되었습니다,,, 선택이 없었던 위치였지만 날씨도 뜨거우면서도 좋았고 한가지 소득도 있었고, 정말 아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