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nley park,,,

여전히, 비가 오지 않는 아보츠포드와 밴쿠버 지역,,, 

그리 덥지도 않고 여기저기 다니기에는 좋은 날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높은 백신 접종율로 코로나는 거의 잡혀가고 있고,

그러나 마스크를 벗고 다니는것을 보니, 앞으로 변이로 애 먹을듯 합니다,,,  

현재도 타고 있는 BC주 산불이 문제라 앞으로가 더 걱정이긴 하지만, 

아직, 이곳은 평화로운 7월에 일상을 사람들이 보내고 있지 않나, 합니다,,, 

 

지난 7/15일 목요일,,, 

소원이가 밴쿠버 스탠리 공원을 가자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가는길,,, 

아이들 밴쿠버 콘도에 들려 물건도 보급해주고,

'그랜빌' 다리를 건너서 들어갔습니다,,, 

 

 

밴쿠버 한국 영사관이 있는 '조지아' 거리를 지나,,,, 

 

공원 입구에 있는 자전거 렌탈샵에서 2사람이 탈수 있는 자전거를 빌리고 싶었지만,,, 

 

토템폴 입구에 있는 주차장에서 주차비를 내고,,, 

 

자전거 타기전에 먼저, 밴쿠버 다운타운을 향해 사진을 찍고,,, 

 

 

자전거를 빌려서,,, 

스탠리 공원 한바퀴 도는것을 주 목적으로 삼았습니다,,, 

한번 등록으로 4대까지,,,

소원이와 둘이서 

자전거를 잘 타지 못하는 강욱이 엄마는 워킹운동을,,, 

 

출발을 했습니다,,, 

2nd Beach로 돌아오는데 1시간 10분정도 걸리지 않았나, 합니다,,, 

 

찰칵,,, 

 

 

라이온게이트 다리가 보이고,,, 

그 뒤로 멀리 웨스트밴쿠버가,,, 

 

라이온게이트 다리 밑에서,,, 

 

 

웨스트밴,,, 

 

 

 

웨스트 밴쿠버,,, 

 

멀리, 잉글리쉬 베이가 보이고,,, 

 

 

프로스펙 포인트 전망대,,, 

 

 

웨스트 밴,,,, 

 

라이온 게이트 다리,,, 

 

다리 넘어로 '놀스밴쿠버'가 보이고,,, 

 

아보츠포드 집으로 들어가기전, 아이들 콘도에 들려서 저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