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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일 news, early 11월 미쿸 육로 국경 open,,,dairy/일상 2021. 10. 13. 13:04
미쿸이 육로 국경을 11월 초에는 open 한다고 한다,,,
오늘, Global News에 속보로 뜨는것을 보니, 이번에는 확실히 열릴것 같다,,, 이전에. 11월쯤에는 미쿸 국경을 열거라고는 했지만, 뉴스 속보로 나오는 것을 보니 그렇다는 것이다,,, 이미, 캐나다는 육로 국경을 open 했지만, 미쿸측은 계속 미루고 있어서 불만들이 많았는데, 말이다,,,
미쿸과의 국경이 open 되었으니 이제, 11월 부터는 가솔린 기름을 미쿸에서 넣을수가 있어서 아보츠포드에 살고있는 우리로서는 좋을듯 하다,,, 사실, 이 부분이 개인적으로 가장 기다린 것 중 하나이고,,,, 그러나, 미쿸 코로나 상황이 캐나다 보다 많이 좋지 않는 상황이라 깊이 들어갈 일은 당분간 없을 것 같다,,, open 초기 상황에서는 아무래도 조건도 까다로울 것이고,,,
암튼, 모르겠다,,, 캐나다도 현재에 조건에서 무엇이 바뀔지, 또 미쿸은 코로나 백신접종 관련외에 무엇을 또 얼마만큼 입국조건으로 제시할지는, 말이다,,,
11월에 있을 또다른 뉴스거리는 BC주는 5-11세 아이들에게 백신을 접종할거라고 하고,,, BC주 스키장들이 펜더믹 여파로 이번 겨울에 힘들거라한다, 일할 스탭 직원들이 없어서,,, 인터내셔날 워킹할리데이 비자문제로,,,
이제 남은것은,,,
한국에서 캐나다에 대한 무비자 입국을 이전처럼 실시하는 일만 해결하면 될터인데, 한국 정부에서 아직 소식이 없다,,, 오죽했으면 밴쿠버 중앙일보에서 기사를 냈을 정도로, "캐나다 정부가 한국정부에 뭔가 밋보였는지" 라고, 말이다,,, 캐나다 코로나 상황도 다른 선진국에 비해도 안정적이고, 대부분에 선진국에 대해 한국이 무비자 오픈을 했는데, 말이다,,, 밴쿠버 중앙일보에 말처럼 뭘 밋보였는지? 정말, 알수 없는 일이다,,,,
아래 출저들은 https://globalnews.ca/
10/12일 BC 글로벌 뉴스,,,
5-11세 아이들 코로나 백신 등록,,,
이미 시작을 했다,,,
bc 부동산 거래량,,,
오늘자, 10/12일 화요일 뉴스거리중 눈에 들어 오는것은,,,
작년 9월에 비해 집 세일(거래량)은 20% 줄었지만,
평균 집값은 14% 올랐다고 한다,,,
아마도, 내년까지는 이러지 않을까? 하고,,,
미쿸 국경 open,,,,
오늘 Global News 속보이다,,,,
내일, 수요일 자세한것을 발표한다고 하고,,,
PCR 테스트와 어떠한 백신들을 받아 들일것인지가 관건이지 않나, 한다,,,
또 눈길을 끄는것은, 스키장에 일할 사람이 부족해서,
긴 대기 라인에 렌탈도 문제가 될것이고, 모든 서비스들이 힘들것이라고 한다,,,
코로나로 인해 인터내셔날 워킹할리데이 비자가 없어서 그렇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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