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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완화,,,dairy/일상 2022. 2. 16. 14:57
캐나다는 코로나가 엔더믹으로 가고 있다,,,
한국은?,,,
한국 선진 국민 여러분들이여! 원래 정신으로 얼른 돌아 오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라는 이놈에 펜더믹 상황에서도, 어렵게 선진국 반열에 들어온 한국이다,,, 얼른, 엔더믹으로 갔으면 하는데, 그리, 안될까요?,,, 지금은 엔더믹(일상적 풍토병)으로 가는 길만이, 좁은 나라에 한국이 살길이라 보고,,, 웬만한 상황이 아니면, 코로나 검사들은 이제 그만 했으면 한다,,,
이번 코로나를 기점으로, 정말, 어렵게 한국은 선진국으로 들어 왔다,,, 엔더믹으로 가고 있는 시점에 '오미크론' 수렁에 빠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과 '기분'과 "무속"에 나에 소중한 일상을 맡기시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주절 거리는 거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세살 버른 여든까지 간다고, 무속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한다고 본다,,, 이건 경마 도박보다 더 한 중독성이라고 나는 생각을 한다,,, 그런데, 한 국가에 운명을 무속에 맡긴다는 것은, 한국민에 비극이라 본다,,, 더 이상 비극의 늪으로 들어가지 않기를 기원해 보는데,,, 그때가서는 늦기에 이렇게 주절 거리는 말이다,,,
모든걸 에둘러 얼버무리는 말과 보이지 않는 '굿'에, 선진 한국민이 현혹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한국 보다는 후진 나라에 살고 있는 사람이 주절거리는 것이니, 정말, 오해가 없으시길 바라네요,,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있는 이 시점에, 얼른, 일상에 제 정신으로 돌아 오시길 바라는 마음이 굴뚝같은데, 어찌하리요,,,
캐나다는,,,
오늘 2/15일 캐나다 Global News에서 말하길, 코로나 금지 규정들을 많이 완화 할거라 한다,,, 백신 접종 완료자들에 한해서, 말이다,,,
캐나다 전체적으로 입국시 적용되던 규정들을 쉽게 할거라 하고, 그중 가장 민감한 PCR 테스트를 의무에서 렌덤으로 바꾼다고 한다,,, 도착 기준 24시간 이내 항원검사는 제출해야 할것이고 하고,,,
시행은 2월28일 부터 한다고 하고,,, 상황에 따라 3월에 완화 조치를 더 할수도 있고, 강화 조치를 할수도 있다고 한다,,,
캐나다 지방별로,,, 알버타 주는 백신 의무화를 없앤걸로 알고 있고,,, 온타리오 주도 3월부터 백신카드를 없앤다고 하고 금지 규정들을 쉽게 한다고 한다,,,
BC 주도 마찬가지로 금지 규정들을 많이 완화 한다고 하고,,, 이렇게, 캐나다는 엔더믹으로 가고 있다,,,
BC 주 완화,,,
17일 0시부터 완화가 시작되고,,,
공공실내장소 마스크 의무화와 백신카드 체크만 여전히 유효하고
대부분에 규제들은 완화된다,,,
캐나다 연방 완화,,,,
백신 접종 완료자들 중, 모든 입국자는 2월28일 부터, PCR 테스트를 렌덤으로 하고 자가격리도 없고,,,
의료기관에서 인증된 24시간 이내 신속항원검사는 제출 해야 한다고 한다,,,
미접종자는 현행대로 유지, 자가격리도 유지,,,
굿,,,
이상하다, 헤럴드경제 신문사는 보수 기득권적인걸로 아는데,,,
이전 부터 문제가 되었던 윤석열 후보에 무속관련 부분이 인터넷 포탈에 떳다,,,
다수에 무속 문제가 보도 되었지만, 그 완결판이라고 할수 있는 것은 내가 봤을때는
아래에 있는 저 사진이다,,,
2018 청주 세계소방관대회가 잘 되길 바라면서 살아있는 소 가죽을 벗긴 행사 라고 한다,,,
이 사진과 내용을 헤럴드경제가 올리다니,,,
그래서일까?,,, 이 기사가 '다음' 포털에 떴다,,,
이 행사를 기획하고 주체한 사람은 '건진법사' 이고,,,
건진법사 딸은 이 행사에서 카메라를 들고 다닌다,,, 그리고, 딸은 10년전에 김건희씨 코바나컨텐츠 직원이였고,
그리고, 건진법사는,,,
윤석열 후보 선거캠프 네크워크본부 행사 영상에서 윤후보의 어깨를 툭툭 친 사람이다,,,
https://news.v.daum.net/v/20220216150427246
2018년 청주 행사 당시 굿판 벌릴때의 그 문제의 소,,,
당시에도 문제가 되었다고 한다,,,
사진캡쳐는 TBS 김어준 뉴스공장,
https://www.youtube.com/watch?v=7VsXyr08y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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