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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3월 초,,,dairy/일상 2022. 3. 18. 07:01
3월,,,
좀 바빴다,,, 한가지 프로젝트를 진행 하느라,,, 그래서, 힘들기도 했다,,,
한국 소식까지 접하니, 더 힘들었고,,,
이번에 프로젝트 일을 진행하면서 새로운 것을 또 알았다,,,
일상 배움에 길은 끝도 한도 없는 듯 하다,,,
진행했던 프로젝트는 원점으로 돌아 왔고, 우리에 일상도 다시 원점으로 돌아 왔다,,,
잠깐, 여행을 갔다 온듯이, 말이다,,,
암튼, 말하기도 그렇고, 그냥 주절거림으로 알았으면 한다,,,
물론, 아시는 분들은 알지만 말이다,,,
3월이 되니, 비도 종종 내린다,,,
내가 보기에는 2월보다 더 많이 내리는것 같기도 한데, 적당히 내렸으면 한다,,,
비가 오는 봄이다,,, 봄, 봄, 봄,,,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아보츠포드 홈데포에 종종 들락 거렸다,,, 봄을 맞이하려 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매장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왔다갔다 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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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그제는, 랭리에도 나갔다,,,
가꿈터 미용실에 들려 머리도 깍고,
백미당에 들려 짜장면에 짬뽕을 먹었다,,,
주인분이 친절하다,,,
몇일전에는,
North Rd. 코퀴틀람 한인빌리지에 들렸다,,,
아이들 밴쿠버 콘도 가는길에 중간에 들린것이고 몇가지 먹을것들을 좀 샀다,,,
H-mart에서 전병 한국전통 과자를,,,
아이들 밴쿠버 콘도,,,
강욱이가 주차 티켓을 끊어 주고 있다,,,
가져온 물건이 많은줄 알고 둘다 내려왔다,,,
그러나, 이번에는 가져올 물건이 있었고, 가져간 것은 별로 없었다,,,
소원이 봄방학,,,
밴쿠버 아이들 집에서 가져온 물건,,,
소원이가 봄방학 동안 게임을 좀 해보려고,
플레이스테이션을 가져왔다,,,
지루함은 끝,,,
어제는, 오랜만에 지인분 집에서 맥주 한잔을 했다,,,
3/17일, Global News,,,
https://globalnews.ca/live/bc/
4월1일 부터, 캐나다로 들어 오는 모든 경로로 사람들은 PCR 테스트를 하지 않고 들어올수 있다,,,
물론, 풀 백신 접종자들 중에서 말이다,,,
단, 랜덤 무작위 검사 해당자가 되면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 검사기간 격리는 필요없고,,,
백신 미 접종자는 피시알 검사를 제출해야 하고, 8일후에 또 해야 하고, 자가격리도 해야 한다,,,
미쿸은 진작에 랜덤으로 시행을 하고 있었고,
캐나다는 이제서야 랜덤으로 PCR을 검사를 시행을 하는 것이다,,,
이제, 미쿸과 캐나다의 육로 통과도 쉬워져서 많은 사람들이 차로 왔다갔다 할듯 하다,,,
모든 입국자는 캐나도로 들어 오기전에는 ArriveCan App을 작성해야 하고,,,
5-11세 사이에 백신 접종률, 프레져벨리 지역이 생각보다 적다,,,
BA.2 변종(스텔스 오미크론),,,
오미크론 하위 버젼, 오미크론 스텔스 변종이 BC주에서 번지기 시작했다는,,,
한국은 30% 가까이 스텔스 오미크론에 노출 되었다고 한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오미크론 보다 번식력이 더 강하고, 중증 정도는 오미크론과 비슷하다고 한다,,,
봄,,,
https://www.youtube.com/watch?v=W5T8fthfO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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