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님에 나라로,,,

선진사회에 사람이 될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었건만,,, 

아직, 한국민에 의식은 선진국가에 국민이 되기에는 부족한가 보다,,, 

 

역사 발전에 법칙을 한치에 오차도 없이 확인 시켜 주려고 하는 것인지,,,

아니면, 이 세상에 절대성은 없다는 것을 확인 시켜 주려고 하는 것인지는 몰라도,,, .

사람들에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이 상황에,,,

한국민은 이 전쟁통에 선진사회의 꿈을 버리고 개 돼지에 동물적 습성을 선택했다,,, 

 

이제는, 그 선택에 그 고통을 본인들이 감당해야 할 몫이다,,, 

 

물론, 그들은 처음에 뭔가 하는 척하고, 국민을 섬긴다면서 굽신 거리겠지만, 

아마, 얼마 못가서 그들은 무능력과 그들의 본성을 들어 낼 것이다,,, 

 

그 본성은 철저하게 국민에게 전가 하는 형태로 진행 될것이고, 

이것은 자본주의 사회의 속성이기도 하지만, .

이들은 철저하게 그 고통에 배설물들을 일반다중들에게 전가 할것이다,,, 

 

어찌되었든, 한국민은 개 돼지에 동물적 습성을 선택했고, 

그 기본 속성에서 조금이나마 감량할수 있는 기회를 버렸다는 사실이다,,, 

 

보이지 않게 전가 되는 고통,,, 

그 고통을 이전에 해 왔던것처럼 이겨 낼수 있을 것이라고?,,, 누가?,,, 

바보들,,, 세상이 내가 원하는 대로 그렇게 쉽게 달라질것 같냐?,,, 

정말, 바보 들이다,,,

역시나, 개 돼지들은, 힘있는 자들에 말을 잘 듣고 권력 앞에 환장을 한다,,, 

 

고통은 이제 곧 얼마 안가서 시작 될것이다,,, 

 

전쟁이라도 일어나서 뭔가 한탕 돈 벌어 보려고,,, 아니면?,,, 

그렇다고, 아파트 값 떨어질것 같냐?,,, 떨어 지더라도, 떨어지는 것은 잠깐이고 액수는 적다,,, 

이것은 자본주의 사회에 기본 속성중에 하나이다,,,

 

암튼, 기대 하시라,,, 

 

근데, 이 더러운 기분은 왜 나쁘지 않지?,,, 

내가 살고 있는 지금에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해 주어서?,,, 

이런게 일상이라서?,,,

그래, 일상 뭐 별것 있나? 이런게 일상이지,,, 

 

기분은 드럽지만, 정말, 한국민에게는 안타까운 일이고, 나에게도 안타까운 일이다,,, 

이 더러운 기분을 위로 해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 돼지가 되지 않으려는 선진 한국 다중들이여,,, 가자! 햇님에 나라로,,, 

 

 

 

 

 

햇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햇님을 맞으러 가야한다,,, 

그 햇님은 이씨가 아니라,

유씨 였다는 것을,

그리고, 선진 다중들이였다는 것을, 이번에 다시금 알게 되지 않았나, 한다,,, 

그러니, 이씨들은 책임지고 사라져라,,, 

야!, 심씨도 제발 좀 사라져 주라,,, 

https://www.youtube.com/watch?v=2Bj5UAYiTQA&list=RDlxauFRltrWU&index=9 

 

 

 

날도 그렇고,,, 

추어탕과 오징어에 소주 한잔했다,,, 

추어탕은 한인마트에서 한 봉지 구입을 했는데, 미꾸라지에 흔적은 안보이지만, 

내 입맛에는 맞는 듯하다,,, 

 

 

기름을 생산하는 캐나다에 기름값,,, 

그나저나, 전쟁으로 가솔린 기름값이 장난 아니다,,, 

밴쿠버는 리터당 200(2천원)을 진작에 넘었고, 가장 저렴한 아보츠포드도 199.9다,,, 

기름 한방울 안나오는 한국민은 행복한줄 알아야 한다,,, 

행복에 겨운줄 모르는 개 돼지들,,, 

개 돼지로 사는 한, 그 좋은 날은 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