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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것은 역시나,
쉬운게 없다,,,
생각이 어지러울땐,
아무 생각이 없는게 최고다,,,
뭐, 언제는 생각이 있었느냐만은,
불을 쳐다보면
더 생각이 없어지는 듯 하다,,,
인터넷에서 우연히 보게된 우드스토브,,,
저렴한 가격때문에 아마존에서 구입을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적었다,,,
철저하다고 자부하는 나에 실수, 치수를 확인해야 했는데,,,
백팩킹에 어울릴듯 하다,,,
구입했으니 소원이가 불을 피우자고 한다,,,
이렇게 작다,,, 깡통 쥐불놀이 하면 딱 좋겠다,,,
조금더 큰것을
홈데포나 케네디언 타이어에서 다시 구입을 해야할듯,,,
몇일전, 비오는 날,,,
North Rd. 한인빌리지에서 아이들을 만났다,,,
뽕에 들어갔다,,,
탕수욕에 소주 한병을 먹었다,,,
요근래, 싼 오징어 가격때문에 소주를 더 먹게 되는 듯,,,
암튼 요즘, 오징어 오지게 먹었다,,,
한국분이 운영하는 드라이 클리닝,,,
아보츠포드 Sumas way Save-On Food가 있는 mall에 있고
옆에 리틀시져 피자가게가 있다,,,
주인분이 참 친절하시다,,,
강욱이 졸업식 사진을 찍기위해
세탁소 옆에옆에 있는 우체국, 이사간 뒤로는 여기서 모든 우편물을 보낸다,,,
역시, 한국분이 하는데, 운영을 잘하신다,,,
펫스마트에서 마일로 구루밍을 했다,,,
이상한곳에 데려다 놓고 털을 마구 깍았 놓았다고,
마일로가 상당히 기분이 나쁜 표정이다,,,
봄맞이 세차,,,
올만에,
페트로캐나다 주유소에 있는 자동세차에서 세차도 했다,,,
레귤러 13달러,,,
마일로가 혼란스러워 한다,,,
광명이란 이런걸까?,,,
가장큰 규정을 없애 버렸다는 뉴스,,,
https://globalnews.ca/radio/cknw/player/?gref=cknw&cmpid=sidebar-home#/
어제부터, 식당과 스포츠 이벤트시 백신 카드를 보여주지 않아도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지니스에서 요구하면 보여줘야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