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안읍성,,,

2022/8월 한국 trip,,, 

 

전라남도 순천 인근에 있는 낙안읍성,

한번 가 보고 싶었던 곳이다,,, 

 

 

 

출발,,, 

trip에서 빠질수 없는 한국 휴계소 음식,,, 

 

낙안 가는길,,,,

순천에서 한참 들어갔다,,, 

 

낙안읍성 민속마을 입구,

사람이 없어서 일까? 식당들이 생각보다 일찍 문들을 닫는다,,, 

 

입장료를 내고,,, 

 

 

둘이 어딜 보는 걸까?,,, 

 

이런데서 살고 싶다,,, 

텃밭 농사 하면서, 

 

 

 

날은 더웠지만, 이곳이 마음에 들었나 보다,,, 

 

 

 

 

 

소원이가 아주 쎄게 때린다,,, 

 

 

 

강민이에 장난끼는 어딜가도 빠지지 않는다,,, 

 

 

좋은가 보다,,, 

 

 

 

어머니께서 텃밭에 자라고 있는 야채와 식물들에 신기해 하신다,,, 

 

매점,,, 

 

성곽 길로 올라 왔다,,, 

어머님이 아이들을 위해 고생을 많이 하신다,,, 

그 많은 연세에도 불구하시고,

성곽을 오르시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아프다,,, 

 

 

 

날씨가 더워서인지, 사람들은 거의 없었고, 

한 커플이 사진을 찍고 있었다,,, 

우리가 오니, 자리를 피하고,,, 

 

 

강욱이가 어딘가를 쳐다본다,,, 

 

 

 

 

 

 

 

 

 

 

연꽃을 오랜만에 찍어 봤다,,, 

 

 

 

 

시간여행,,, 

주인분이 미쿸 생활 하시다가 오셨다고 한다,,,

착한 분들이였다,,, 

 

우리가 묵었던 방이다,,, 

 

방이 마음에 들었다,,, 

 

 

저녁을 먹으러 나왔다,,, 

 

막걸리 한잔,,, 

 

 

막걸리 한잔 하고 들어가면서,,, 

밤이 출렁 거린다,,, 

 

 

마무리는 방에서,,, 

 

다음날, 아침,,, 

 

 

시간은 흐르고,

낙안에도 벼가 자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