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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부동산 거래 상승, 집값 오름세,,,dairy/일상 2023. 4. 14. 08:51
봄인데, 날씨가 여전히 봄 같지 않는 쌀쌀한 이상한 기후를 보여준다,,,
어제와 오늘은 비도 없고, 그렇다고 햇볕에 따스함도 없는 그런 날씨,,, 아마도, 랴니냐 현상?,,,
어제와 오늘 Global News,,,
4월도 캐나다 중앙은행이 몰기지 rate을 hold 했다는 것과, 캐나다 전체적으로 home sale 거래가 조금씩 증가하고 있고, home prices도 올라가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public transit system(SkyTrain 경전철과 bus) 안전문제에 대한 것을 집중 다루었다,,,
연방관련 해서도 뉴스가 나온다,,,
캐나다 연방 공무원들이 관련 일에 대한 파업 찬반 투표를 할것이라고 기자회견을 하는 뉴스가 나왔다,,,
이번 연방 공무원들은 주로, 캐나다 Revenue Agency(국세청)와 Immigration & Citizenship(이민국) 관련 된 사람들 이다,,,
부동산(real estate) 관련해서는,,,
real estate 회사 Royal LePage 부동산에서는 캐나다 집값에 대한 통계를 내서 발표를 했다,,,
거래가 조금씩 증가하고 있고 집값이 오르고 있는 중에, 올해 캐나다 전체 평균은 4.5%가 오를 것이고, 토론토가 7.5%로 가장 많이 오를 것이라고 한다,,,
밴쿠버는 2.5%가 오를 것이고,,, 캘거리도 2.5%, 에드먼튼 1.5% 위니펙 2.5%, 몬트리올은 3.0% 정도 오를것이라는 것,,,
물론, 집값은 현재, 작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떨어져 있는 상태이다,,,
액수로 치면,,,
캐나다에서 제일 비싼 밴쿠버 집값은 2022년도 집값 $1,208,900(12억원정도)에서 올해 2023년도에는 2.5%가 오른 $1,239,123(12억3천만원정도)가 예상 되어진다는 것이다,,, 아래아래 표 참조,,,
집값이 오르는 이유는 간단하다,,,
몰기지 이율이 hold 되어 지고 있고, 캐나다에 인구가 많이 유입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에 상응하는(인구유입과 증가) 집이 부족하다 보니, 오를 수 밖에 없다,,, 이것에 해결은, 정책과 상관없이 무조건 집을 많이 지어야 하는 문제이고,,, 그런데, 무조건 집을 많이 짓는 것이, 캐나다에서는 쉬운 문제가 아니다 라는 것,,,
캐나다 인구 증가는 G7 국가중 유일하고, 작년에만 105만명이 이민을 왔다,,, 앞으로 3년동안, 2023-2025년 까지 145만명을 유입 한다고 하는데, 아마 더 늘어나지 않을까, 한다,,,
연방 public worker strike,,
캐나다 연방 공무원들이
파업에 대한 투표를 진행 할거라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https://globalnews.ca/live/bc/
캐나다 및 밴쿠버 인구증가,,,
작년 2022년에 캐나다로 105만명이 이민을 하였는데,
밴쿠버 인구증가는 7,800명이다,,,
BC 주 전체로는 얼마만큼 증가했는지 궁금하기도 하다,,,
출저,,,
https://globalnews.ca/bc/program/global-news-hour-at-6-bc
앞으로 3년동안 캐나다 전체 이민 유입 목표,,,
기준금리 동결,,,
어제,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가 발표를 하고 있다,,,
중앙은행 기준 금리를 4.5%로 hold 시킨다고,,,
이것은 3연속 동결 이다,,,
시중은행에서는 몰기지 대출이
아마도 5.2% 정도에서 이루어 지고 있지 않나, 한다,,,
3연속 동결,,,
물가상승이 조절되고 있다는,,,,
그래서, 기준금리를 동결 한다는 내용이다,,,
4/13일 news, 부동산,,,
부동산 거래가 조금씩 증가 되고 있다는,,,,
https://globalnews.ca/live/bc/
부동산 회사 Royal LePage에 통계,,,
집값이 오르고 있다는,,,
아래표, 4/13일 뉴스에서,,,
올해, 캐나다 전체 평균집값은 4.5% 오를 것이고,,,
주요 도시중에서는
캐나다 경제수도 토론토가 많이 오를 것이라고 한다,,,
밴쿠버 지역은 2022년도에 집값 $1,208,900(C$, ₩12억)에서
2023년도에는 $1,239,123(C$, ₩12억3천정도).오를것이라 예상되어진다고 한다,
그러니까, 밴쿠버 지역은 2023년도에 2.5% 상승 예상,,,
밴쿠버지역에 평균 집값은
여전히 캐나다에서 제일 높다,
4/13일 오늘 Global News main,,,
써리 King George Blvd.에 있는 경전철(sky train) 역에서 waiting 중인 bus 안에서 사건이 하나 일어났다,,,
17살 틴에져가 stabbed된 일이다,,,
퍼블릭 버스안에서 일어난 일이고, 화이트 아이라 더 시끄럽지 않나 한다,,,
초기 발표는,
경전철 Expo Line 써리 King George역 앞에 있는 버스 안에서 두명이 언쟁이 있었고,
칼 생해 사건이 일어났고 응급조치를 했지만 틴에이져가 죽었다고 한다,,,
당시 버스안에는 몇명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거의 없었을 터이고,
운전기사는 여기 운영상 말 그대로 로봇일 뿐 아무런 관련을 하지 않는다,
어떤 일이 발생 하든 그냥 운전만 하는,,,
사건은 어제 발생을 했고,
오늘은 부모 인터뷰를 뉴스로 내 보낸다,,,
아이는 집에 오고 있는 중이 였다고 한다,,,
어찌 되었든, 이것은 퍼블릭 교통에 시스템에 대한 안전 문제이긴 하지만,
또 다른 근본적 원인은 부모에 잘못 이기도 하다,,,
왜냐면, 써리 킹조지 길은 위험지역이고,
그것도 밤 9시30분은 더더욱 그런데 혼자 버스를 타고 오게 만든것은
부모에 잘못 이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wrong time wrong place 이라는 것,
이것은 시스템에 문제전에,
가장 기본적인 가족에 대한 문제라는 것이다,,,
사건현장 버스,,,
엄마와 의붓 아버지,,,
엄마가 말하길,
아들이 집에 오고 있었고 믿어 지지 않는다는 인텨뷰를 하고 있다,,,
BC '리버럴'의 당명변경,,,
그리고, 오늘 개인적으로 눈에 띠는 것은
현 BC주 야당이자 이전 집권정당 Liberal(중도 자유주의 정당)이 당명을 바꾸었다고 한다,,,
이름을 바꾸어서 될 문제는 아닌것 같고,,, 암튼,,,
BC Unite로 당명을 바꾸었다,,,
영국 EPL 축구팀 맨체스터 유나이트 처럼 축구팀이 생각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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