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시작,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곳에 6월은, 

지금에 좋은 날씨 만큰, 많은 것들이 변화 되어져 가고 있다,,, 내가 보기에는 말이다,,, 

좋은쪽으로 잘 변화 발전되어야 할터인데,,, 

 

아이들,,, 

한국을 떠난, 선택에 문제에 있어서서 우리에 결정은 잘 된일이지 않을까, 한다,,, 그러니까, 이곳에서 아이들은 잘 살아가고 있다는, 뭐 그런이야기다,,, 

 

소원이는,

두곳에 아르바이트 레쥬메를 넣어 봤지만, 아직까지 연락이 없다,,, 동물병원 볼룬티어도 하기로 되어 있는데, 아직 연락이 없다,,, 

강민이는, 회사에어 어렵게 뽑은 본인에 대해 잘 모르는지, 일이 너무 쉽고 심심해서, 죽겠단다,,, 그래서, 내년 지금에 학교을 졸업하면 뭔가 생각을 새로이 해 보고 싶다고 한다,,, 좀더 큰 그림, 말이다,,, 

강욱이는, 별다른 일이 발생하지 않는 한, officer 사무실에서 일을 할것 같다,,, 그래서인지, 지금 뭔가 자신감에 차있는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이렇게, 아이들에 몸짓 속에서 6월이 시작 되었다,,, 

 

이제 BC주는 새로이 적용되는 최저임금이 적용이 될것이고,,, 이 인상으로 인한 정착이 새로운 모델을 창출하지 않을까, 한다,,,

인상된 최저임금 시행에 대한 뉴스를 대략 들어보니, 

BC주 비지니스 업계에서 걱정을 하는것 같은데, 이 걱정은 임금노동자들에 노력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

모범을 창출하는 BC주는 합리적이라 이번 최저임금이 잘 안착할듯 하다,, 

 

 

 

 

어제 찍은 토마토 열매,,, 

 

 

어제 '글러벌 뉴스',,,

6월 첫날, BC주에 $16.75 미니멈 웨이지가 시작 되었다는,,, 

실질적으로는 캐나다 주요지방에서는 제일 높은 최저임금이다, 내가 알기로는,,, 사람이 별로 없고 원주민이 주로 기반하는 캐나다 북서쪽지역 유콘주 다음으로 높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이것은 캐나다 노자관계에서 지금 실험단계로 들어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굳이 이런 논의와 나에 생각도 필요 없는데, 말이다,,, 

그러니까, 이것은 

물가와 자원에 비해서 당연한것이고, 정책적인 문제라는 것이다,,,

이들에 기준에 있어서, 시험단계라는 것이다,,, 

 

 

 

소원이에 첫 한남슈퍼 파킹,,, 

1번 고속도로를 35분 정도 헤쳐서 달려온 길이다,,, 

HNS 간판이 보이고,,, 

 

 

 

 

 

일주일만에 산 물건이 4백달러 정도 나왔다,,,, 

옆에 또 한바구니에 물건이 있고,,, 

옆에 아줌마가 놀란다, 아직도, 이렇게 많이 사가는 사람이 있네, 라고 수근 거린다,,, 

아이들에게도 줄 물건도 있어서 많다,,, 

 

 

 

소원이 아르바이트 서류제출 하러 갔던 '노필',,, 

들어갈땐 멋있었는데, 

이력서를 제출하니, 온라인으로 제출해도 된다고 한다,,, 

친구가 캐셔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서,

제출을 해 봤는데 연락은 없고 나름 경쟁이 있나 보다,,, 

 

 

 

강민이 한데 들일일이 있었는데, 

마침 일 끝타고 나오는 시간과 겹쳤다,,,

일하는 곳이 아무나,

함부로 들어갈수 있는 곳이 아니라, 지정된 파킹장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강민이가 나온다,,,

핸펀을 들이데니, 알았는지 손가락 브이를 올린다,,, 

 

 

 

6/2일, Global News, 밴쿠버 부동산,,, 

https://globalnews.ca/bc/program/global-news-hour-at-6-bc

BC주 부동산 경기가 활성화 되어 가고 있다고 한다,,,

REBGV(밴쿠버부동산협회) 자료를 바탕으로 뉴스를 내 보낸다,,, 

올해 오름 예상치 보다도 조금더 오르는 듯,,, 

예상대로 온타리오주 토론토는 더 그렇다고 한다,,,  

어디서, 본듯한 건물이, 

 

 

프레져벨리 버스파업,,, 

여전히 진행중인 아보츠포드, 미션, 칠리왁, 호프가 속한 버스파업,,,

2월 초순경에 시작한 파업은 여전히 진행 중이고, 

아직까지 별다른 이야기가 없다, 

사진은 오늘 글로벌 뉴스에서 나온 것이고, 미션 버스드라이버들이 액션을 취했다는,,, 

 

 

 

오늘, 아보츠포드 코스코 가솔린 기름값,,, 

한동안 잠잠하던 기름값이 오르기 시작했다, 아니, 올랐다,,, 

 

 

 

BC주와 메트로 밴쿠버, 그리고 프레져벨리와 서부 캐나다에

내일 날씨,,, 

그 추운 위니펙이 32도라고 한다,,, 

 

 

메트로밴쿠버 20-24도,, 아보츠포드 프레져벨리 24도,,, 

 

 

 

 

바다를 더럽히려는 쓰레기들에 미친 광풍이 휘몰아쳐도,

이 또한 지나가리,,, 

윤민석,,, 노래, '이 또한 지나가라',,,  

https://www.youtube.com/watch?v=7aEjpvKsF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