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늦게온 겨울

갑작스럽 늦게 찾아온 겨울 때문에 고생을 좀 했습니다.

겨울 준비를 하나도 한게 없어서,,,.

앞으로 걱정이다,.

옆집들과 앞집들에 풍경,, 그리고 학교가는길,,

집 뒷마당, 사진을 좀 담아 봤다,,,,

 

 

이 사진은,

집 백야드에 쌓인 눈에 들어가 놀고 있는 강민이다, 

 

 

사진은, 강욱이엄마가 강민이 학교 앞에서,,

강민이 픽업하려고,, 교실로 들어가려고 하는 중 차에 내려 찍은 것이다,,,

눈보라도 치고 있다,,, 영하25도는 된다,,,.그럼, 체감온도는 영하35정도,,,

 

 

 솔이가, 차에서 내려,,,학교 정문으로 걸어가는 중이다,,,

왼쪽에 있는 학교 운동장이 살짝 보인다,,,.

추운데도, 얼굴이 밝아보여 좋다,,,.

이렇게 웃으며, 밝은 마음으로 유학생활을 마쳤으면 하는 마음이다,,

 

 

 이 많은 눈을 작은 삽으로 치우고 있는 중이다,,,

앞집 노인네는 기계로 치우고,,,

 

 

 옆집도 기계로 치우 주고,,, 우리집도 치워 줄거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삽질을 했다,,,

삽질같은 생각이지만,,,,

 

 

왼쪽 옆집이다,,,

 

 

앞집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