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봄날은 간다,,,

아직 여름은, 올 생각이 없는것 같은데, 오월은 끝나가려구 한다,,,

 

작년보다는 비가 많이 오지는 않아서, 덜 축축하구 덜 추운 5월이 아니었나 싶다,,.,

무엇보다, 연달아 내리지 않아서 좋았긴 했지만,,

하루 내리구 하루는 내리지 않는, 예측 불가능 날씨는 아이들 야구하기에는 무척 힘들었던 것 같다,,.  

이렇게 오락가락 하는 날씨에 야구 쫒아 다니느라 바쁜것 이외에는,

5월, 아이들과 우리들에 일상에는 큰 변화가 없었구,  이렇게, 봄날도 가나보다,,,,

 

 

 

 

 

Nikko Sushi에서 생선초밥 빼구, 이것저것 주문을 했는데,,, '트레이'에다 담아 주셨다,,,

 

 

 

 

 

 

 

술 한잔 했다,,,.

소주를 먹고 싶은데 비싸서,,, 캐나다 위스키와 최근에 입맛이 맞는 맥주와 함께 먹었구,,,

내가 썰은 연어회와 맛살 구운거로 안주거리를 만들었다,,,,

 

 

 

 

GM에서 '리콜' 편지가 와서 수리하러 갔었다,,,

 

 

 

 

Save on Food에서 봤던 경찰차가, 이곳에 있길래,,,

 

 

 

 

1시간30분정도 걸린다구 해서,,, 오토mall 근처의 '팀홀튼'에서,,,

 

 

 

 

주문할때 물어보질 않길래 To go라는 말을 안 했더니만,,,,

거의 물어보지 않으면 그냥 일회용 컵에다 주는데,,, 이날은 커피잔에다 주었다,,, 

신참이었나 싶다,,

 

 

 

 

팀홀튼에서 돌아와, gm 대기실에서 기다리며,,,

거의 끝날줄 알았던 '리페어'가 다른 문제로 시간이 걸렸다.

 

 

 

저 놈에 차는 이제 좀 똑바로 놔 두었으면 좋겠다,,,

언터코팅 하라는 비교을 하기위해,,,

 

 

 

 

멀쩡하던 날씨가 갑자기 비로 바뀐다,,, 올해 들어와 3번정도 바베큐을 해 먹었던 같구,,,

날씨만 좋으면 올해는 자주 해 먹으려 한다,,,

 

 

 

 

 

소원이,,,

머리를 자르러 '랭리'에 갔다가, 좋아하는 짜장면을 사주었다,,,

 

 

 

 

 

강민이,,, 야구도 이제, 거의 끝나가는 듯,,,

'포토'day날, 롤러하키을 했던 곳에서 촬영을 했다,, 강욱이는 중간에 그만 두어서, 사진찍으로 가질 않았구,,,,

 

 

 

 

코치가, 영화프로듀서라구 한다,,, 그래도 제법 찍어다는데,,,

 

 

 

 

 

 

 

지난, 수요일 '칠리왁'에서 있었던 게임,,,

 

 

 

 

걸어가는 폼과 어깨가 쳐진것 보니, 졌나보다,,

 

 

 

 

강욱이,,,

Math때문에 야구을 그만두어서 기운이 좀 없어 보이긴 하지만,,,

벌써 잊어버린듯, 열심히 이것저것 잘 하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