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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초반이 지나가구 있는 중이구,,, 예정대루 '켈로나 trip' 중이다
정말, 덥다,,,
이렇게 캐나다가 덮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할 정두루,,, 지금 이곳 BC주의 날씨는 정말 좋다,,, 제대루 여름 휴가을 많은 사람들이 즐기구 있지 않을까 하는 짧은 생각을 해본다,,, 몇가지 좋은 조건을 갖구있는 캐나다가 날씨까지 받쳐준다면, 정말 자연적으로 좋은곳이라는 것이다,,,
좋은것이 무엇인지는,,, 물론, 모른다,,, 생활적으로는, 그것은 개인에 문제이구,,, 그 아무두 해결해 줄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 혹자는 그것을 '신'에게 찾지만,,, 나는 아니구,,,, 그것은 일상적 삶에 문제라는것이다,,, 어지돼야뜬,,, 삶은 소중한것이구, 그속에서 행복감을 찾으면,,, '신'적인 부분은 그냥, 자기의지의 하나의 과정으로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오늘, 늦은 시간이지만,,,, 아무것두 아닌, 나에 일상을 기록하구자 이렇게 주절거려본다,,, 어떻게,,, 그냥, 이런저런 느낌으로, 말이다,.
강민이가 참여한, 이번 '켈로나' baseball 토너먼트가 일상에 느낌을 팍 주기 때문인데,,,
5월달에 있었던 토너먼트와는 달리,,, 여름철 휴가를 맞이해서,,, 휴가지인 이곳 '오카나칸' 지역인 '켈로나' Rutland 지역에서 맞이하는 토너먼트이다,,,
어떠한,,, 어찌보면은 중요한 시기적인 상황인지는 모르지만, 5월달 켈로나 토너먼트 보다,,, 많은 팀들과 그룹들이 참여했다,,, 물론, ;아보츠포드 Angle 밴텀AA'팀 코치의 나름 속사정이 있을런지는 모르지만,,, 어찌돼야든, 그렇다는 시기적 상화이다,,,
어찌돼야든, 오늘 강민이는 팀에게 실망스러운 게임을 했다,,.
그래두, 갖어본 마지막 희망,,, '제일 잘 쳤다'는 것인데,, 잘친것 보다두 중요한 팀에 결정적 에러을 두번이나 해가가지구,,, 결국 졌다는 것,,, 이것이 모두에게 충격이랄까,,, 할수 없는에러을 했기 때문이다,,, 그래두, 희망을 갖는것은 메인순서에 세번 다 나와서, hitting 안타을 쳤다는 것,,, 두번 더블을 했구,,, 한분 싱글을 했다는 것이다,,, 2번의 RBI 와 2번의 Run,,,, 사실 굉장한 일을 한것이다,, 그것두 멀리서 온, 잘한다는 '캘거리' 팀을 상대해서 말이다,,.
더운 여름날, 좀 짜증이 낮긴했지만,,, 잘 쳤구,,, 그래서, 희망이라구 나름 표현을 했다,,, 36도라는 더운 날씨에,,, 내일은 예측 할수는 없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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