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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방학이라니,,,,dairy/일상 2014. 6. 14. 15:45
5월, 6월,,, 정말, 좋은 날에 연속이었다,,,
그러다 오늘 13일, 잠깐 비가온건가?,,, 아침부터 낀 구름은 오전에 비가 좀 내렸던것 같다,,, 그리구, 끝,,, 꾸리한 날씨만 보일뿐,,, 예상대루 올 여름은 더울것 같은,,,
그런대루 괜찮을것 같은 예감을 준다,,,
6월 일상,,,
일상이라야 강민이 야구 쫒아 다니다 끝나가는것 같다,,,
BC Minor 야구협회 Lower Mainland지역('광역밴쿠버'와 '칠리왁'까지) Bantam AA League에서 15팀중 6등을 했구,,, 그래서 8등까지 A.B두그릅으로 나뉘어 어제까지 play-off을 마쳤다,,, 결과는 B그룹 2등이 되어서 준결승전에서 '써리'팀을 이겨,,, 결승전에 진출하였구,,, 비록 결승전에서 Delta에게 졌지만,,, '리그' 준우승이라는 큰 성과을 거두지 않았나 싶다,,, 자동적으로 7월말에서 8월초에 있는 BC리그 챔피언쉽에 진출두 하였구,,,
이제, 강민이 야구는 여름Summer Ball로 들어가구,,, 두곳의 토너먼트중 한곳인, 켈로나까지 또한번 가야 하는 trip이 남아있다,,, 그리구, 끝나면 BC 리그 챔피언쉽 대회가 있구,,, 챔피언스 게임 일정 마지막날,,, 바로 그 다음날 한국행,,, 정말 바쁘다,,,
역시, 일상에 큰 변화는 없다,,,
아이들 학교 선생님, BC주 선생님들에 파업으로 방학을 almost 2주정두 일찍 한것 말구는 말이다,,,
몇년전에두 이렇게 파업을 했구,,, 학생들에게는 큰 피해을 주지 않았지만,,, 올해 파업은 어떤 큰 피해을 줄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 일단, BC주 교육청 별루 돌아가는 순환파업으로 학생들이 가벼운 피해들을 받았구,,, 아직은 이정도야 하면서 지나가구 있는중이다,,, 일단, 26일날 방학을 할것으로 되어 있었지만,,, 주말 14일날에 있을 마지막 협상 딜이 성사되지 않으면, 전면파업으로 들어가게 되구,,, 그러면 13일(아보츠포드 순환파업 no school)부터 긴 여름방학이 실질적으로 시작 되어지게 되는것이라 할수있다,,,
순환파업기간동안,,,
교육청에서는 e-mail letter 라두 날라오는데,, 이놈에 선생님들은 파업소식하나 알수가 없으니,,, 정말 희한한 나라에 희한한 선생님들 파업이다,,,
앞서 이야기했지만,,, 파업주체인 선생님들과 주변 모든것들과의 소통이 없는 파업이구, 이기적인 파업이라,,, 성공하지 않을 듯 싶구, 나 개인적으로두 좀 부정적이다,
아무튼, 내일 마지막으로 물밑 협상을 할것이구,,, 협상은 성공되지 않을 듯 하다,,,
왜냐면, 86% 파업찬성율은 높은것이구,,, 유니온 지도부에서는 그것에대한 책임을 져야 할듯 하다,,, 즉,,, 할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것이구,,, 전면파업은 화요일부터 강행될듯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제 목요일 아이들은 학교 '캣비넷'에서 짐을 빼서 갖구 왔구,,, 못뺀 아이들은 내일 금요일이나 월요일 가져오면 될듯하다,,,
그래서, 이렇게 이른 2014 여름 방학을 좀 이르게 시작을 하게 된것이구,,,.
아, 파업의 이슈는,,,
첫째, 계약기간,,, 주정부가 10년을 제시했는데,,, 이문제는 어느정두 절충이 되어가는 걸루 알구있는 상황,,,
두번째, 교실 학생수문제,,, 이문제두 어느정두 절충이 되어가는 걸루 알구있는 상황,,,
세번째, 임금문제,,, 선생님들이 12점몇프로을 요구한걸루 아는데,,, 이문제가 마지막으로 풀리질 않아 전면파업으로 들어가게 되는것이다,,,
처음 파업시작시는 계약기간문제와 학생수 문제가 주 이슈였구,,, 여기서, 서로 신뢰을 주지 못했다는것이구,,,
그 신뢰와 자존심이 막판에 터져,,, 임금문제에서 좁혀지지 않구 있다,,.
즉, 결론,,, 공공성에 무기라는 것을 갖구 출발한 파업이었지만, 그 반대루 소통과 공적인 공감대가 없어진 이기적인 파업이라는 것,,,
피해에 대한 보상을 누군가는 해주어야 할듯,,, 어떻게?, 어떤식으로?,, 말하긴 좀 그렇구,,, 아무튼, 끝,
,,,일상,,,
강민이 리그 마지막게임이 6월1일 있었구,,, 상대팀은 밴쿠버 '커뮤니티' 팀,,,
장소는 밴쿠버 '퀸엘리자베스' 공원옆에 붙어있는 Hillcrest Park,,, 이번 방문이 두번째인듯 하다,,,
들어가는 길 주변의 밴쿠버 도로, 이름을 까먹었다,,,
생각보다 중국인들이 무지 많았구,,, 도로와 주변 상권들은 지저분했구, 여기두 밴쿠버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는,,
아무튼, 모든게 좁았다,,
강민이 내려주구,,, 첫 배팅하는것 보구,,, 공원에서 나갔다,,,
오늘 더블헤드 두게임을 하는 관계루,,, 점심먹을 장소을 물색하러 주변 도로로 나간것인디,,,
공원 주변 도로을 이리저리 헤맸다,,, 밴쿠버도심에서 약간 외곽이라 도로는 맥히지는 않았지만,,, 주변 여러것들이 낡구 복잡했다,,,
멀리, 밴쿠버 중심지역이 보인다,,,
주변 도로들에 모습,,, 전기버스두 댕기구, 그냥 버스두 댕긴다,,,
점심 물색장소을 실패하구 다시 공원으로 들어오니,,,,
경기는 생각보다 막상막하의 경기력을 보여주구 있었다,,, 예전 강민이가 첫 홈런을 쳤던 팀인지라,,, 그러다보니 잘 못하는 팀일 것이구, 당연히 이길줄 알았는디,,
그런데 첫게임은 한점차루 졌구,,, 두번째 게임은 많은차이루 이겼다,,
그래서, 리그 6등으로 마감을 했다는,,,
공원은 생각보다 컷구,,, 시설두 잘 되어있었구,,,
두번째 게임 시작전, 점심먹으로 공원 센터 건물루 들어갔다,,, 수영장과 피트니스 가있는 본 건물에 음식들은 비쌌구,,, 사람들루 북적거렸다,,
리틀야구장에 붙었있는 매점에 음식이 저렴해서 아이들은 다 거기서 사 먹는 듯,,,
게임 끝나구,,, 집으로 들어가는길,,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수는 없는일,,,
홍마노에서 맛있는 짬뽕을 먹었다,,,
일상,,, 알렉스,,,
몇달만에 알렉스 목욖을 시켰다,,, 평상시 털질 잘해주구,,, 정말 어짜다 날씨 좋을데 물을 뿌려주어서인지,,,냄새는 나지 않았지만,,,
집앞에 있는 작은mall에 목간을 댕겨왔다,,,
예전보다, 침착한 알렉스,,,
그러나, 목간 안으로는 들어가지 않으려는 암시을 준다,,,
걀국, 강욱이 들구 안구서 저 안으로 들어갔다,, 저 여자 직원두 좀 당황을 했구,,, 그래두 착한 직원이다,,
물이 따따한지,,, 처음에는 말을 잘 들었다,
한참을 발악을 하더니,,, 중간 중간 먹을것을 주니,,, 그래두 좀,,, 안정을 취했구,,,
역시 알렉스는 먹는것에 약하다,,,
다 끝냈다,,, 음, 털이 보기에두 틀리다,,,
목욖을 시켰으니,,, 병원에 데리구 갔다,,,
특별한것은 아니구,,, 한달에 한번씩먹는 '디워밍' 약이 다 떨어져서 간것인디,,, 간 김에, 여름에 한달동안 캐널borading에서 혼자 지낼 약두 먹기위해서 간것이다,,,
옆에 새로생긴 '수시마루'가 보이구,,,
동물병원 내부,,
간신히 체중을 쟀다,,
강욱이 차를 본격적으로 알아볼겸,,, 서쪽 auto mall을 좀 많이 돌아 댕겼다,,,
지난번 돌아 댕길때에 기아자동차 딜러샵으루 한번 들어갔다가,,, 젊은 놈에게 붙잡혀 이런저런 이야기가 진행이 됐구,,, 이번에는 차를 살 결심으로 들어갔는데,,,
거의 막판에 사인까지 다 해놓구두,,, 사질 않았다,,, 마지막 방지책을 해 놓은것이 우리에겐 운이 좋았다,,,
이놈이 젊은것에 비해,,, 막판에 거짓말을 많이했구,,, 그래서 계약은 성사되질 않았다,,,
강욱이가 마음에 드는 차을 앉아서 이것저것 해보지만,, 이차와는 인연이 아니었구,,, 아니, 기아차와는 앞으로 볼일이 없을듯 하다,,,
'기아' 딜러샵 로비,,,
다른 자동차 딜러샵보다 작은 편이구,,, 직원들이 조직적이질 않았다,,,
전체적으로 직원들은 그리 친절하지 않았구,,,
'파이낸셜' 매니져두 데재루 준비하지 않은채 우리를 맞이하러 하였구,,, 어리숙해 보였다간,,, 안될곳중에 하나인 딜러샵인듯,
이놈과 계약을 성사시키는 중인데,,, 아는게 없다,,,
어떤 작은것에두 결론지으려면 옆에옆에 있는 매니져 룸에 들어갔다 왔다가 하는 우왕좌왕,,, 도체 이놈은 여기서 심부름꾼 밖에 안되는듯,,,,
물론, 중요한 결정을 할때는 모든 딜러들은 매니져에게 결정을 받아야 하지만, 이놈은 자잘구리한것 하나부터 결재을 받아 와야 하는것이였다,,,
그래서, 좀 이상하다 싶었구,,, 역시, 마지막에서 꽝 났다,,
바로 옆이, 가장중요한 마지막과정인 '파이낸셜' 매니져 방이다,,, 대부분 키크구 옷 잘입구 있는 여성들이 하구있다,,
Auto Mall을 돌아다니다, 늦은 점심을 인근, 작은 몰에서 먹었다,,,
바로 앞에 비에남 국수집이 있지만,,, 가격은 싸지두 않으면서 맛은 드럽게 없다,,, 국물이 짜던가 내용물이 부실하던가 둘중에 하나다,,,
근디, 사람은 꼭 있어,,, 자리가 좋은듯,,, 근처에 오토몰이 있구,,, 새로생긴 하이스트리트 몰두 있구,,,
그래서, '파나고' 피자잡에서 피자을 사들구, 옆에 맥도날드에서 음료수를 사들구 나와 맥도날드 앞에서 피자을 먹었다,,
역시, 피자는 파나고.. 보기에두 맛있다,,,
또 다른 일상,,,
집인근의 Thrifty Food가 망했는지,,, 이름이 바뀌었다,,, Cooper's Food루 한번 가 봐야겠는데,,,
이날은 술 사러 그 옆에 있는 private리쿼스토아루 들어갔다,,,
mall 들어가는 입구에는 BMO 은행이 있지만,,, 위치가 좀 그렇구, 집앞에 있는 RBC은행에 서비스 등등 이거저것 밀린다,,,
RBC에는 한국인 남자 직원이 있어서, 여러모로 편해서 좋구,,,
한국아줌마들에게 광고을 많이 좀 했더니만,,, 이런저런 일들이 많이 생겼구, 그래서일까, 한국인 직원을 한사람 더 일시적으로 고용한듯하다,,,
Save-On과의 경쟁에서 져버린듯,,,,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갑자기 바뀌어 버렸다,,, 간판 이름만,,,
그 옆에 있는 개인 리쿼스토아,,,
Whatcom Private Liqur Store,, 일단 BC리쿼 스토아보다 2달러 정도 비싸다,,, 집에서 가깝기 때문에 가끔 들려보는데, 비싸,,,
그 옆으로 알렉스 동물병원이 있구,,,
그래서 주로 먹던 '와이져' 대신 2달러 싼걸루 사와서, 이날 많이 먹었다,,, 이놈두 먹을만 했구,,
그다음날 오랜만에 무지 고생했다는,,,
랭리 trip,,,
강욱이가 운전을 해서 갔다,,, 옆에서 나는 잔소리를 해대구,,, 사진 찍구,,,
랭리 10번도로두 들어가는 232 st. 입구다,,,
머리 깍으러 '가꿈터'에 갔다,,,
들어가는 입구의 청과물 가게 중국가족들이 하는듯,,, 바로 앞에 Real Canadian SuperStore가 있음에두 잘 되는것 같구,,,
오랜만에 랭리 한아름 마트에 온듯,,, 여전히 그상태, 공간한쪽 부분을 한국가구루 채워놔서,,,
어쩔때는 여기가 가구점인지 가끔 혼동될때두 있다,,,
산 물건들,,, 현미사러 갔다가 열무김치을 싸게 팔길래,,, 잔뜩 샀다,,,
랭리에서 마땅히 먹을만한곳이 없어서,,, 마트에서 산,,, 분식들루 배를 채웠다,,
랭리에서 아보츠포드로 들어서니,, 첫 반겨주는 환영간판,,, 이번에 제대루 찍었다,,,
날씨가, 참 좋았다,,, 이날많이 아니라,,, 올해, 5,6월은 요근래 보기드문 화창한 날씨에 연속이었다,,. 예년에 비해 비가 거의 오질 않았던것 같구,,,
그래서, 찍어봤다,,, 그래두 구름에 가려진, Mt. Baker,,,
아이들 일상,,, 소원이,,,
알렉스 병원에서 어린이 코너가 있는걸 보더니,,, 들어갔다,,, 그래서 한장 찍어보구,,,
학교생활두 잘 하구 있는것 같구,,, 아직두 포켓몬 카드을 들구 다니면서 남자아이들과 trade을 하구 있다,,,
15일날 Farher's Day 라구 소원이가 돌맹이에다 그림을 그렷구,,, 글씨 한장을 적어왔다,,,
12일 어제, 실질적으로 13일부터 방학이 시작되는 지라,,, 학교에 있는 모든 공부했던 물건들을 가져왔다,,,
강민이,,,
grade8 마지막 밴드 공연 준비하느라,,, 아침일찍 학교로 들어가구 있다,,,
거의 매일있는 야구때문에 늦게 자서 피곤할터인데,,, 그래두 책임감이 있는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기좋다,
어제, 목요일날에 있었던 마지막 공연의 모습이다,,,
선생님들에 파업으로 1시20분에 시작을 했구,,, 파업기간에는 학교후 활동을 할수가 없기때문이다,,,
사진찍기두 좀 뭐해서,,, 간단히 4장정도 찍었구,, 사진은 grade7,8밴드의 연주 모습,,
야구때문에 얼굴이 장난 아니게 타 버렸다,,,
Bantam팀들이 야구연습을 하는 서쪽의 으슥한 타운라인park 입구,,,
옆에 아이는 grade9,,, 저 아이가 착하구,,, 나름 강민이 하구두 마음이 맞는듯 하다,,
야구,,, Surrey의 Guildford 지역 Lionel Courchene Park 에서,,,,
리그 play-off 준결승전
리그 play-off 준결승전을 Surrey 팀과 가졌다,,, 예상을 뒤엎구,,, 7-4루 이겼다,,,
Surrey팀 아이 부모중 한사람이, 졌다구 아이에게 심하게 하길래,,, 우리팀 부모가 한소리 했더니만,,, 부모들끼리 싸움이 생겨서 좀 당황했다,,
써리 팀이 BC챔피언스 우승했다구,,, 저렇게 엣날에 걸어 놓은듯,,,
이 경기장은 처음 와 본듯하다,,,
모든 시설들이 마음에 들었지만, 전광판이 있는 경기장은 이곳이 처음인듯,,, 그래서 무지 마음에 들었던 곳중에 하나다,,,
이겼다구,,, 모였다,,
이겼다구,,, 늦은 9시쯤,, 야구장 근처에 있는 홍마노에 가서 짜장면을 사 주었다,,
Delta의 Ladner지역 Cromie Park에서 리그 play-off 결승전 ,,
어제, 있었던 리그 최종 결승전,,, 정말 어렵게 결승전까지 왔는데,,, Delta에게 졌다,,
경기장소는 Delta의 Lardner 지역,,, 리그에서는 이긴팀이었구,,, 토너먼트에서두 이긴팀이라 충분히 우리가 우승할줄 알았는데,,,
Delta팀에 한국아이들이 2명이 있는 듯 하다,,, 한국아이가 선발투수로 나와서 잘 던졌구,
강민이는 2타석중 1개의 안타라두 쳐서 다행이었구,,,
우승했으면 단체사진두 멋있게 찍었을련만,,, 무엇보다 게임내용두 그리 좋지 않았다,,,
14번 아이의 dog,,, 정말 이놈 하는짓이 정말 재미있다,,, 1년된 놈이라는데,,,
완전, 야구장 주변은 dog판이었다,,,
여기저기서 dog들을 많이 데리구 나왔다,,, 여름방학 '켈로나' 토너먼트에 우리두 알렉스를 데리구 가려구 한다,,, 방학이라 강욱이가 시간이 될듯해서,,,
맞은편 야구장에서는 '모스키토' 그룹에 아이들에 경기가 진행 중이었구,,,
스트라이크,,,
목요일날,,, 실질적으로 방학을 시작한날 저녁에 교육청으로 부터 날라온 편지,,,
모든 부모들에게 보내어 졌구,,, 내용은,,,
아보츠포드는 13을 금요일날 돌아가는 순환파업날이라 학교가 쉬구,,, 주말에 협상이 안되면 17일 화요일 부터 본격적 파업이구 방학이라는 그런 내용들을,,,,
파업 딜이 안되면 성적표는 우편으로 보내어 질것이구,,, 그러나 이전과는 틀린 전형젃인 성적표는 아니라는,,,
정부인증시험인 프로빈셜 시험은 치루어 질것이구,,, 사진에 짤렸지만, 써머스쿨은 없을수두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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