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펀 새로 구입했습니다,,,

윗쪽으로,,, 오랜만에 먹는 사진을 올려보네요,,, 사실, 먹는것 만큼 좋은게 어디 있겠습니까?,,, 

별 다른 일상은 없습니다,,, 

우리는 일상의 삶에 충실하구 있구,,, 우리는 뛰어 나다는 그 우월감과 그리구 그 같은 정체성속에 열심히 잘 생활하구 있습니다,,,  즉, 그 한국인에 동질감과 정체성의 우월감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나름의 진리을 갖구 착하게 잘 살구 있습니다... 

아,,, 그리구 요근래의, 두번째 나름 고민거리는 나름의 싸움을 통해서 완전히 해결이 되었습니다,,, 사실 싸움두 아니구 시작할려구 하는데 어찌 해결이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이곳과의 생활속에서의 싸움은 일상이기두 하지만,,, 웬만하면 부딪히지 않구 피해가구있습니다,,, 절대 사움꾼은 아니라는는 것이구요,,,

그래두, 일상에서 일어날수 밖에 없는 작은 그 부딪힘을 통해서,,, 자신을 위로해 봅니다,,, 그 위로가, 약간의 존재성을 주는건지,,, 아니면, 앞으로의 존재성을 확인하려는건지,,, 아니면,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서 그러는건지는 몰라두,,, 아무튼, 열심히 일상에서 스스로을 위로하며 일상과 싸우며 나름 열심히 살구 있습니다,,, 별 볼일일 없는 일상이자만, 말입니다,, 

아무튼, 화이팅,,, 여러분,,,

아보츠포드 11번 Sumas Way,,, 1번 도로에서 요근래 밴쿠버 갈때, 찍은것입니다,,, 

그나저나, 저 '캑터스 클럽 까페'는 언제 한번 가볼려나,,,

Surrey에 잠깐 댕겨 왔습니다,,, 

'길포드 플레이스' 에서 찌근 사진이구요,,, 예상대루 이날 비가 왔습니다,,,

Surrey Guildford  Place,,,

맛있는 짬뽕집 홍마노와 한국말루 번역된 이곳의 참고서적,, 아니면 그 수준이랄까,,, 

즉,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참고서및 기타 공부관련 책을 파는, EBS서적이 있는 곳입니다,,,

역시, 꾸린날,,, 

어짜다 우연찮게 핸펀을 새루 바꿔 습니다,,,

그래서, 아보츠포드의 중심지역 mall인 세븐옥스에서 바꾸었구요,,, 주차장에서 찍어본 '세븐옥스 몰' 메인 정문입니다,,,

구형 핸펀이지만 우리에겐 새로운 핸펀이라, 그래서 강민이가 무척 신나하길래,,, 한장 찍어주구,,, 

사실, 오래된 구형 갤럭시 입니다,,. 그래서, 모자이크 처리,,,

핸펀을 찾구 집으로 들어가면서 South Fraser Way에서, 구 다운타운 정면을 새로구입한 핸펀으로 찍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