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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ouver Island,,,dairy/일상 2015. 5. 31. 15:03
End of 5월에 토요일 입니다,,,
오월의 마지막주 토요일에 Vancouver Islan Victoria로 가구자, 새벽부터 부지런을 좀 떨었습니다,,, 강민이 베이스볼 bantam AAA 리그게임을 위해 아침 4시50분 부터 설쳐가며 게으른자의 부지런함을 좀 떨어 본것인디,,, 아우 증말, 오랜만에 서둘러 보는 BC주 섬 trip인듯 합니다,,, 게으른자의 부지런함은 물론 자의적인것은 아니구요,,, 그래두, 게으른자에게두 생각이 흐르는것인지,,, 피곤하지 않았다는 즐거움이 마음속 가득합니다,,, 이번 타의적인 trip은 아직 진행중이구요,,, 좋은 결과을 줄듯 합니다,,,
아무튼,,, 몇번에 밴쿠버섬 trip을 해봐서인지, 빠듯한 시감임에두 불구하구 7시에 출발을 하는 첫 ferry을 타구 와 버렸습니다,,, 오늘 빅토리아에서의 오전 일정게임을 마치구,,, 내일 게임을 위해 지금 Duncan 에서 잠자기 일보 직전에 글을 땡기구 있습니다,,,
기분좋은 오늘에 대충은, 나중에 '밴쿠버섬' trip으로 '디테일'하게 올릴예정인데요,, 그냥 생각남 김에 긁적거려봅니다,,,
일단, '빅토리아'에 일찍 도착을 했습니다,,,
게임은 12시 그러나 도착은 10시반까지 해야 되구,,, 그래서 배편이 7시밖에 없었구,,, 이렇게 ball park 야구장에 일찍 도착해 시간을 낭비하던 중,,, 무언가 머리가 번뜩 거린건지 빅토리아 중심부을 잠깐 둘러 보기루 했습니다,,, 그래서 가게된 빅토리아 Inner Harbour 항구와 다운타운,,, 그리구, 간김에 오랜만에 카메라 들구 폼잡구 몇걸음을 걸어 봤습니다,,,
아래사진은,,,
좀 이른시간이어서인지 항구의 주인들이 아직 많은 좌판을 벌려 놓지는 않았지만,,, 토요일이라 그런대루 일찍감치 구경거리들을 만들어 주구있었습니다,,,, Inner Harbour 항구을 한바퀴 돌구 돌아가는데 중간쯤엔가 한 여성이 기타을 꺼내길레, 잠깐 발걸음을 멈추구,,, 노래을 들어 봤습니다,,, 그리구, $10달러을 바닦에 보이는 가방안에 넣구,,, 직접만든 CD 한장을 구입했다는,,,
노래는 나중에 올려 볼 생각인데,,,, 관심 없다구요?,,, 뭐 그럼 할수 없는 일,,,
빅토리아 2연전을 승리루 마치구,,, Duncan으로 향하면서 한번 직접만든 CD을 들어 봤습니다,,,
그림이 인상적이네요,,,,
그리구, Duncan 숙소에 와서 마시는 지역 local 맥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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