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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ia,,,Inner Harbourtrip/canada 2015. 6. 4. 16:17
증말, 오랜만에 밴쿠버섬 victoria 도시에 와봤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지만 강민이 베이스볼 리그 게임때문에 오게 되었구요,,, 오래전 첫 trip에 설레임 만큼이나 오랜만이어서인지 모든것들이 신선해 보였습니다,,, 이렇게 갑작스럽게 빅토리아을 둘러보게된 상황은 뭐랄까,,, 우연이랄까요,,, 아무튼, 강민이 야구게임이 AAA 그룹이다 보니 BC주 중요지역을 돌아 댕겨야 하는, 그리구 하루에 두게임씩 치루는 더블헤더이구, 항상 게임장에 일찍와야 되구,,, 무엇보다 거리들이 멉니다,,, 또, 먼거리만큼이나 이곳 '빅토리아'두 마찬가지루 일찍와야 되는데, 페리시간때문에 더더욱이나 일찍 일어나서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일찍오다보니, 시간은 많이 남았구 마땅한 계획두 없는 상황,,, 그래서, 빅토리아 중심부을 우연찮게 돌아 댕겨보게 된것입니다,,, 아마두, 비싼 페리값에 본전은 톡톡히 뽑지 않았나 하는 짧은 생각두 잠깐 들어 보기는 한디,,, 어찌보면 이러한 단순한 생각이 일상에 많은 도움을 주기두 합니다,,,,
,,,Vancouver Island baseball trip map,,,
하루밤 잠자는 곳은 Cowichian Valley의 중심도시 Ducan
출발,,,
Delta의 Tsawwassen Ferry Terminal에서 아침 7시 배을 탔다,,,
너무 이른 아침의 첫배라 굳이 예약은 하지 않아두 된다는 페리 직원과의 통화로 확인을 했구,,, 돌아오는 길은 일요일이라 예약을 해야 될것이라구 말을 해서 돌아오는 표는 예약을 했다,,, 역시, 돌아오는길은 웨이팅이 길었구, 그래서 매우 잘한 선택을 한듯,,,
그나저나 페리값이 올라서인지, 4명기준 뱃값이 110달러좀 넘었던것 같다,,,
이렇게 라인 웨이팅 하구있는데, 갑자기 강민이 야구팀 코치가 지나가면서 뭐라구 손을 흔들길레,,,
나두 인사을 해주었구,,
배가 떠나구 있다,,, 빅토리아루,,,
아마, 저기 보이는 항구 선착장 위로 보이는 희미한 육지같은 곳이 '델타 또는 리치몬드' 도시 일것이다,,
아마두 광활한 '델타 츠와쎈' 일듯 싶구,,,
출발한지 30분정도 되였울까,,,, 밖으로 나가 봤다,,,
일단, 한장을 찍어 보구,,,,
강민이 야구게임이 있을 빅토리아 Carnarvon Park,,,,
무지 일찍 도악을 해서인지, 아보츠포드팀원들은 아무도 보이질 않았구,,, 그래서, 차안에서 한 20분정도을 기다렸을까,,,
'케쳐' '로메오'가 도착을 했다,,,
그래서, 함께 경기장으로 가구 있는 강민이,,,
빅토리아, Inner Harbour,,,,
강민이을 야구장에 내려주구,,, 10분을 차에서 졸다가 갑자기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빅토리아 중심부로 들어갔다,,,
Inner Harbour 인근에 있는 BC주 주의사당 옆, 길거리 주차을 하구서 빅토리아의 중심부인 Inner Harbour을 둘러보기루 했다,,, 팍킹 fee는 한번주입으로 2시간 까지 허용이 되었된걸루 알구 있구,,, 40분두 넣을수 있었구 우리는 대략 1시간30분정도 주차을 했던것 같다,,,
25센트두 동전두 들어갔구,,,
주의사당으로 가면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모습이었다,,,
주의사당 건물,,,
주차장이 의사당과 옆한 위치여서 의사당을 옆으로 들어갔다,,,
밑으로 내려가 정면으로 쳐다보며 찍어 봤다,,
모든 나라의 의사당 건물을 좋아하다보니,,, 이렇게 몇장을 올리니 양해 하시길,,,
의사당 앞에서 보이는 약간의 왼쪽모습,,,,
의사당 정면, 약간 오른쪽으로 그 유명한 '엠프레스' 호텔이 보인다,,,
Inner Harbour루 내려가기전, 다운타운 지도가 보이길래,,
계단 내려가기전 마차가 보이길래,,, 관광용 운송수단들이 엠프레스 호텔 앞에 전부다 죽치구 있었다,,,
Inner Harbour,,, 중심부 계단에 내려가기전, 좌측의 모습들이다,,
우측의 모습들이다,,
중심 계단에서 내려가자마자 보이는 첫 모습,,,
위 노점좌판이 깔아놓은 그림들이다,,, 생각보다 세밀해서 좀 놀랬구,,, 그래서인지 가격도 만만치 않았다,,
Harbour 인근을 돌아 댕기는 작은 '페리' 선착장,,,,
이런 작은 ferry이다,,,
좌측의 모습들이다,,, 예전에 저 호텔에서 묶었었는데,,,,
망원으로 좀 땡겨보구,,,,
Harbour 끝부분으로 가구 있는 중에,,
이번, Harbour 좌판 주인들중 좀 인상깊었던 노래 때문에,,,오래동안 머물렀구,,,,
아무튼, 우릴 쳐다본다,,,,
우릴 쳐다봤으니 가봐야지,,, 그래서 자체제작한 cd한장을 샀다,,,
'하버' 끝부분에는 항상 먹을것이,,, 버티구 있다,,, 그래서 한가지을 샀다는,,,
바로 아이스크림,,, 평상시 아이스크림을 잘 먹지을 않지만 밖에 나오면 이렇게 종종 먹는다,,,
다시 왔던길루 가기위해,, 유턴을 하면서 찍어본 '엠프레스' 호텔,,, 그리구, 그 주변 좌우의 모습들,,,
언젠가는 저기 로비에서 꼭 커피을 먹구 말리라,,, 자판기 말구,,,
인증샷두 찍어보구,,,
주차했던 곳으로 가면서,, 찍어본 모습,,, 아마, 탑처럼 우뚝솟은 저 건물 뒤가 전부 박물관일것이다,,,,
로얄 BC 박물관,,,,
빅토리아에서 두번째 중심도로인 Goverment 도로,,, 그리구 차이나 타운,,,
'거버먼트' 거리는 젊구 활기찬 곳이다,,,
어느 도시나 차이나타운은 저렇게 수문장 처럼 기와지붕 건물을 입구에 만들어 놓는다,,
들어가 보면 특별합은 없다구나 할까,,,
차이나타운 인근을 둘러보구, 챕터스에 들려 소원이 책을 샀다,,,
중심부에서 홈리스들이 가끔 보였다,,, 하필 '챕터스' 사진찍는데 지나가시길래 좀 서운했다는,,,
안내직원들은 무지 친절했구,,, 어린이 코너을 물어보니 자하로 내려가라구 한다,,,
챕터스에서 나와 야구장으로 가면서 본 2층버스,,, 제법 많이 보였다,,,
게임시작,,,
빅토이아 중심부을 정신없이 둘러봐서인지 시간가는 줄 몰랐구,,, 야구장에 도착을 하니 이미 게임은 시작 되구 있었다,,
보기보단 야구장이 괜찮아 보였는데,,,그 이유는 정식 '컨센션'이 있었다는것이다,,,
이날 그래두 성적이 좋았다,,,
1루타을 치구 나간 모습,,, 로메오가 히팅을 하려구 하는중이다,,,
역시, 생각보다 '로메오'가 착하구,,, 들어가기 어려운 Langley art school,,, '랭리 파인아트' 핵교에 댕기구 있다,,,
엄마두 착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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