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올, 2016년은 기억에 남을 한해가 아니었나, 합니다,,, 

무수히 많은 일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났던것 같구요, 나에 일상을 완전히 지배할 정도로 많은 일들이 일어 났던것 같습니다,,, 

그 한해을 마감하는 12월,,, 

그것두 하순에 마지막 주, 나는 완전히 피곤에 쪄들어 올 한해을 마감하는 듯 합니다,,, 도체, 뭔 일이 일어났길래 이러냐구요? 말 그대루 육체적으로 피곤해서서 하는 말인데요,,, 그래두 마음 편히 올 한해을 마무리 하는것 같습니다,,, 

육체적 피곤함에 내용은, 아래 일상에 사진을 보셨으면 하구요,,, 암튼, 

12월에 마지막날 새해에는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면서, 올해 마지막 블로그 포스팅을 해 봅니다,,, 

블로그에 들어오시는 모든분들이, 내년에두 건강하시구 새해에두 복 많이 받으셨으면 합니다,,, 

12월 마지막주 전 주,,, 22일날,,, 

이렇게 포근하구 전형적인 밴쿠버 지역 날씨을 보여주었구요,,, 그래서, 지난번에 왕창왔던 눈도 다 녹았구요,,,,

정상적인 날씨만큼이나마, 연말이라구 이렇게 선물두 받았습니다,,, 

선물은 스타박스 커피가 아니라,,, 병맥주였습니다,,, 

하이네캔 먹을 하더군요,,,,

육체적으로 쪄들었던 공사,,, 

새로운 맥주두 먹었겠다,,, 계획했던 연말 프로젝트을 실행에 옮기기루 했구요,,, 

바로 지하실 바닥공사,,, 시작하기전 강민이가 인증샷을,,, 

둘이서, 이렇게 바닥 카페트을 걷어내니, 제법 많은 양이 나왔구요,,,, 

'유투브'가 시킨대로 했는데, 생각보단 잘 안됐습니다,,,

카펫을 걷어냈으니,,, 

공사준비을 위해 Lowe's에 들려 이런저런 공구을 구입하러갔습니다,,, Costo 옆에 있구요, 

Target 건물을 수리해서 올 가을에 open을 했는데, 괜찮은것 같습니다,,, 

소원이가 신났는지, 물건을 즐겁게 나릅니다,,, 

바닦에 까는 습기보온제, 한박스에 100 sq ft 거의 40달러 였던것 같은데,,,  

3박스을 샀구요,,, 

벽에 주먹만한 구멍두 이번에 수리할겸, '드라이 월' 두 구입했습니다,,,, 

너무커서 이것말구 다른것을 구입,,, 

그러나, 만반에 준비을 하구 실행을 할때쯤,,, 

26일 이렇게 또 다시 눈이 내렸습니다,,,

그럼에두 불구하구, '홈데포'에 들렸구요,,,, 

마루바닦재 중 하나인 '라미레이트'와 톱날기계 렌트을 위해, 굳은 날씨에 홈데포에 무작정 갔습니다,,, 

그러나, 마음에 드는 라미레이트가 없어서,,, 결국, Cotco로 갔구요,,, 평상시 봐왔던 한 종류을 골라서 집으로 왔습니다,,, 

중간가격대이지만, 두께가 두꺼워서 구입을 했습니다,,, 15mm,,, 13박스,,, 

이제, 라미레이트을 이틀간, 지하실 바닦에 저장을 해 놓구요,,, 

먼지먹어가며, '가라지'에서 열심히 짤랐습니다,,, 

하루동안 렌탈가격이 40달러 정도하는 기계는 못찍었네요, 

마무리 작업을 하는 모습을 소원이가 찍었나 봅니다,,, 주로 강민이가 많이 도와주었구요,,, 

알렉스는 좋은지, 내내 저러구 옆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