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식이 있을듯,,,

갑자기 더워졌습니다,,, 

지금 밤9시 임에두 불구하구 28도를 기록하구 있으니, 낮에는 얼마나 더워겠습니까?,,, 콘크리트가 들어가 있는 집이 아니다 보니, 더 더웠구요, 거기다 에어컨까지 없으니 더더 더웠습니다,,, 

본격적으로 올 여름에 더위가 시작될려구 하는 징조이긴 하지만, 우리는 어김없이 올해두 잘 견디며 지나갈듯 합니다,,, 물론 그 원동력은 아이들이 굿굿하고 줏대있게 자라가구 있다는 일상 때문이지만 말입니다,,, 

그러니까, 올 더위는 강민이가 확 물리쳐 줄듯 하구 그렇습니다,,, 더위을 물리쳐 줄 정도?,,, 아직 완전히 결론난것두 아니구해서, 아마, 올 가을은 결정날듯 하긴 한데,,, 암튼, 강민이에게 좋은 소식이 올듯합니다,,, 어찌돼얐든, 요즘 힘든 우리들에 일상을 버텨내 주게 하는 아주 작은 힘인것 같기두 하구 그렇습니다,,, 

요즘, 같은 아웃필더 '푸키'와 '테이크롭'이 아주 잘해서인지, 

아니면 강민이가 head shot 맞은 뒤라서 그런건지는 몰라두, 꾸준한 성적임에두 초반보다 출전기회가 많지 않구요,,, 

그래두, 좋은일이 있는지, 아니면 있을것인지, 

밤늦게까지 이렇게 야구연습을 '델라리' 버블돔에서 혼자 열심히 잘 하구 있습니다,,, 

아, hiigh school 11학년은 이번 목요일부로 완전 끝났구요,,, 

핵교성적은 여전히 GPA 4.0 즉,11학년 all "A"을 받았습니다,,, 

총 4개의 메인 과목중 한학기에 두개만 들을수 있는 2개의 메인 과목중, 가장 중요하면서두 어려운 사이언스 '피직스'AP 와 English honour 과목들도 middle A 을 받구 그랬습니다,,, 

AP과목들은 대학 1학년 과정이구요,,, 미궄의 괜찮은 대학들에서 요구하기두 하는,,, 

올만에 가서, 피칭머신 기계에다 공을 넣어 주었습니다,,, 

히팅 연습을 다 끝내구, 사진한장 찍자구 하니,,, 포즈을 취합니다,,,, 

'켈로나'에서 머리를 한방 맞은뒤로 부터는 연습때두 헬멧을 쓰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머리모양이 저렇구요,,, 

이번주 또다시, '밴쿠버'섬에서 원정게임이 있어서, 오늘 페리 터미날에 갔습니다,,, 

토요일 새벽 5시30분에 일어나서, 

메인 케쳐 '케이든' 하구, 1B 베이스 '핀'을 같이 데려다 주었구요,,, 

이번주말 밴쿠버 섬 경기는 '빅토리아' 도시에서 하다보니, Delta 지역에 있는 '쓰와센' 페리 터미날에 아침 7시15분까지 데려다 주었습니다,,, 

7시30분까지 오라구 해서 말입니다,,, 올때는 케이든 차로 올듯하구요,,, 

강민이가 안보여서 확대해 봤구요,,,, 

'케이든'하구 '강민'이 '핀'이 보이네요,,, 강민이가 키만 좀 더 컸어두,,,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