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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이들에 예상과는 달리, 2월하순 붘밑 회담이 충격적으로 깨졌습니다,,,
우수한 우리민족이, 평화와 번영으로 한발 더 나갈수 있는, 그 시작의 길 앞에서 잠시 멈칫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그 깨짐은,,, 민족적 감정으로 눈물날 정도로 슬프고 그랬습니다,,, 그러나 결론은, 회담의 행동들과 회담후의 행동들속에 '뜨럼뜨'가 한 마지막 말 때문에 회담은 깨지지 않은것 같고요, 희망도 보이기 때문에 슬픔도 사라지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니까, 회담이후 3일째 되는날,,,
지금에서야 지나고 나서 보니 희망이 보였습니다,,,
우리가 봤을때, '뜨럼뜨'가 한 행동이 아무리 정치적 이였더라도, 그것은 한 나라와 그 상대에 국민을 위한 것이였다라는것을 나중에 느끼게 되지 않았나, 하고요,,, 어쩌면 그것은 긍정적으로 우리들에게 다가오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 마음에서,주절거리는 것이니,,, 저와 생각이 같으신 분들은, 희망을 갖고 일상을 열심히 사시기 바랍니다,,, 기적은 단순하게도, 일상과의 싸움에서 다가오는 것이니,,,
일상에 모든 여러분, 일상에서 화이팅 입니다,,,
3월, 강욱이 엄마에 생일이 있었습니다,,,
좋아하는 맥주와 꼿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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