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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쿸 대통령 예비선거에 두번째 경선이 New Hampshire에서 있었습니다,,, 물론, 양당인 민주당과 공화당에 경선이었구요,,, 2주만에 시작한 이번 두번째 경선은 이후루 펼쳐질 경선에 시금석이 될 정도로,,, 아니, 그 경선 레이스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 라구 할수 있는 아주 중요한 ..
힘겨운 하루하루가 지나가는듯 합니다,,, 그 하루가 힘겨울지라두, 그것을 버티어 주구 이겨나가는 원동력은 아이들에 일상적인 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요즘, 여전히 아보츠포드는 비가오구 있었구요,,, 날씨에 균형을 주려는지 어제와 오늘은 비가 좀 그치는 모습을 보여주는것 같습니..
오랜만에 블로그을 올려봅니다,,,,, 되도록이면 일주일에 한번은 포스팅을 하려구 노력해 보는데, 이런저런 일들이 자주 겹쳐서인지는 몰라두, 그 한번 올리는 일상에 일들도 올리기가 쉽지가 않은가 봅니다,,, 요즘, 아보츠포드는 비가 자주 내리구 있습니다,,, 겨울철 막바지라 예상은 했..
이 시간,,, 2016년이 되었다는 느낌과 설레임두 없이, 그냥그런 나에 일상에 첫달이 그런대루 지나가구 있는것 같습니다,,,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말입니다,,, 요즘 돌아가는 일상에 꼴을 보니 나에 일상은 그냥 그렇구 그렇다는 것인데,,, 어째 생각과는 좀 틀리게 돌아가는듯한 느낌 을 주..
2016년 병신년 새해,,, 내가 아는 모든 분들에 일상이 술술 잘 풀렸으면 합니다,,, 올해 목표,,, 글쎄요,,, 그냥, 올해는 일상에 특별한 어떤 목표가 없었도 될듯한 뭐 그런해?,,, 아니면, 거창한 목표을 위해 욕을 직살나게 먹어두 될듯한 그런해가 아닐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깐,,,, 기냥..
3일 정도만 지나면 2015년 한해두 마무리 되는듯 합니다,,, 그러면, 2016년,,, 또 다시 반복되는 의미없는 일상이 시작 될것 같은데,,, 의미는없다라두 나름 소중한 일상이니, 그냥 별 탈없이 지나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12월 짧은 방학을 맞이하여, 아이들은 그냥저냥 작년과 별다름없이 ..
아이들이 짧은 2주간의 겨울방학을 맞이 했습니다,,, 12월은,,, 한해을 마무리하구자 하는, 아니면 또다른 새로운 시간을 맞이하구자 하는 건널목에 있는 시간일지는 몰라두, 아이들에게 있어서는, 아니 나에게 있어서는, 지루하구 힘든 첫 학기을 보내구 잠깐의 편안한 시간을 보낼수 있..
아무것도 할수 없는 안타까움이, 내 일상을 지배한다는 현실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어떤 특정한것이 아니라, 우리에 일상이 아무것도 할수 없는,,, 말 그대로에 나에 소중한 일상이. 그냥 일상에 불과한 일상이라는것이 조금은 후회가 되어서일까요?, 웬지, 안타까워서 하는 말인듯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