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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소원이 학교에서 전교생과 약간의 가족들이 함께하는 sports day을 가졌었다,, 더블어, Hot Lunch Day이기두 한, 날이었구, 메뉴는 Sports Day라, 두달전에 order한 hot dog였다,,,. 이날, 처음으로 소원이에 학교 활동을 직접적으로, 좀 느껴 볼수 있었는데,, 소원이가 생각보다, 많이 active ..
소원이가 White Rock 1001계단으로 field trip을 갔었다,,, school bus을 타구, 엄마와 함께 갔는데,,, 강욱이엄마는 4명의 volunteer중의 한사람 자격으로, 학교school bus을 타구 같이 간 것이다,,, 소원이도 좋아하고,,,, 이래저래 좋은 시간을 갖은 듯 하다,, 한사람의 volunteer가 4명의 아이들을 맡아서,,, ..
강민이, 밴드 공연이 얼마전에,,, 소원이는 월요일에 field trip을,,, 강욱이는 학교시험을 화요일날 끝마쳤구,,,. 수요일, BC주 Province test을 끝으로, 모든 시험이 끝났다,,,. 그래서 강욱이는 학교를 이제 가지 않구 있다,,, 사실상, 한학년이 끝나 버리구,,,여름 방학을 준비하려는 듯,,, 거리의 ..
5월 괜찮았던 날씨가,,, 6월 들어선, 좀 엉망으로 변했다,,, 주중에는 햇볕이 좀 보이지만, 그것도 그리 오래 가질 않더니만,,,, 주말이면, 비가 오는 날에 연속이었다,,. 소원이가 같은 class 친구인 '페이지'로 부터 생일 초대를 받았다,,, 'dress up'을 한 상태에서 집에서 저녁을 먹으며, 영화보..
일주일 전 쯤에,,,, 아보츠포드에 딱 두개있는, 지역 신문 'The News'와 'Times'을 보다가,,, 신문을 carrie할 사람들을 구한다는 것을 보고,,, 전화를 했봤었다,,, 아이들이, 신문을 돌리고 싶어해서,,, 한번 연락을 해 본것인데,,, 'Times'에서 바로 연락이 왔구,,, 두어번에 e-mail을 주고 받고는,,, 어제..
작년보다는 5월의 날씨가 좋다,,, 비도 내리기는 하지만, 잠깐 일뿐,,,일상을 즐기라는 듯이,,, 햇볕을 선사하는 그런 날들이 지속되구 있다,, 일상의 즐거움,,, 먹는 즐거움 만큼 좋은 것이 또 어디 있으랴, 오래동안 잠자고 있던 바베큐통을 손질 했다,,, 작년 여름은 한국에서 보내다 보니,..
5월 중순,,, 봄의 한가운데다, 역시, 날씨는 계속 좋구,,, 무엇을 할까, 어디 갈만한 데는 없나, 궁리를 좀 해보지만,,, 사실 갈곳은 많은데,,, 여러상황이 바쳐주질 못하구,,. 아이들에게, 두가지 중 한가지를 선택하라구 했더니,,,,영화을 보겠다구 한다,,, 다른 한가지는 아보츠포드의 AHL하키..
요즘 따사로운, 봄 햇살이 지속되구 있다,,, 햇살이 잘 받아서인지,,, 아니면, '알렉스'의 흔적을 냉길때마다, 물을 뿌려주어서인지,,, 작은 뒷뜰의 잔듸들도 너무나 잘자라,,, 일주일에 한번씩 잔듸을 깍아 댄다,,, 정말 작은 뒷뜰은,,, 큰 바베큐 통 때문인지 더 작아 보이구,,, 군데군데, '알..